무칠 때 앗 짜 하면 나중에 식탁에서 먹을 땐 간이 맞아요
근데 무칠 때 간이 맞으면 식탁에서 먹을 때 싱거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물반찬이 원래 이런가요
비름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25-06-08 17:26:59
IP : 223.38.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5.6.8 5:28 PM (1.248.xxx.188)그래요
무칠때 딱맞다싶음 냉장고 들어갔다 나옴 싱겁;;2. 음
'25.6.8 5:2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맨입에 간보고
밥이랑 먹으니까요.3. 비름
'25.6.8 5:30 PM (223.38.xxx.87)음/아니요 젤 먼저 나물을 먹었는데도 그렇던데...
4. 잎싹
'25.6.8 5:31 PM (221.167.xxx.211)나물은 좀 짜다 싶어야 속까지 간이 들어가서 나중에 간이 맞아요
5. ㄱㄴㄷㅂ
'25.6.8 5:31 PM (58.122.xxx.55)소금이 닿으면서 삼투압으로 채소의 수분이 빠져나오니까요
꽉 짜는종류는 덜할거고
막한거는 짜도 시간이 지나면 싱거워지죠6. ㄴ2ㅣㅣ
'25.6.8 5:32 PM (222.113.xxx.251)맞아요
간보고 나서 그 사이에 스며들어요7. 나두나두
'25.6.8 6:38 PM (117.111.xxx.55)김치 물김치도 그래요
8. ..
'25.6.8 6:52 PM (211.208.xxx.199)좀 짭잘하게 무쳐야해요.
9. 앗
'25.6.8 7:2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맞아요
국이나 조림 김치 다른반찬들도 그래요
맛볼때 좀 짜야 나중에 밥하고 먹을때 간이 맞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