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고
집무실(?)에는 여전히 뭐가 없는것같고
근데 막 쏟아져나오는기사들보면 몇달은 된듯 착각하고
오늘 민정수석 정무수석임명으로
저는 열받고 화나서 비판하고 그랬더니
졸지에 리박부대 분탕질러로 되기도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제 4일째 그것도 주말껴서
비난하고 비판하기엔 너무나 이른시기로구나 생각이드는것이 이왕 정해진거 잘 되어나가기를 바라고
걱정은되지만
아직은 지금은 지지와 신뢰가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상호가싫은건 임종석같은 부류가 아닐까싶어 싫은데
뭐 이미 정해진거... 근데 이분 국회의원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