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2-3번씩 피아노 치는 윗층 쫓아 올라갈까요?

7년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25-06-08 15:16:52

이사온지 만 7년 됐는데 이제 못참겠어요.

 

백수**가 왠종일 피아노만 쳐대는데 진짜 짜증이 나서 폭발할것 같아요.

 

제가 갱년기라 그런지 요즘 분노를 참을수가 없는데 남편은 놔두라고 난리고

 

주중에 직장 다니니 그땐 그렇다쳐요. 주말에도 저 **로 피아노를 쳐요.

 

30대중반**가 말이 없으니 내리 저러는거겠죠?

 

종종 문 꽝꽝해보고 천장도 쳐보고 했는데 저만 피해보잖아요. 내 집 망가지고...

 

지금 쫓아 올라가야되나 분을 참지 못하겠어요

IP : 180.70.xxx.23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8 3:19 PM (118.235.xxx.72)

    원글님도 오디오 크게 높여 음악 들으세요

  • 2. ...
    '25.6.8 3:20 PM (218.159.xxx.228)

    저런 무개념들 못 알아먹고 그대로면 나를 무시하는구나 생각 더해져서 진짜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만약 저라면 관리사무소 통해서 전달 혹은 엘베안에 호수 특정 안하고 피아노소리 다들린다 자제해달라 프린트 붙이거나 할 것 같아요. 직접 대면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미루겠습니다.

  • 3. ㅇㅇ
    '25.6.8 3:21 PM (211.235.xxx.155)

    요즘 아파트에서 어쿠스틱 쓰는 사람도 있나요
    근데 82는 피아노 소리에 너그럽더군요

  • 4.
    '25.6.8 3:21 PM (175.214.xxx.16)

    밤에 치는거 아니면 뭐라 할수 있나요?
    저 예전에 아랫집 피아노 전공자 살아서 하루종일 피아노 치는데
    그때도 한번도 연락 안했어요 아파트는 어쩔수 없어요

  • 5. 아파트에서
    '25.6.8 3:22 PM (1.235.xxx.172)

    피아노 금지 아닌가요
    관리 사무실에다가 방송 좀 하라고 하세요

  • 6. 심야도 아닌데
    '25.6.8 3:27 PM (222.119.xxx.18)

    피아노도 못쳐요?
    이어폰 끼고 음악들으세요.
    그리고
    놀랍게도
    윗층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요.

  • 7. 123123
    '25.6.8 3:36 PM (116.32.xxx.226)

    아파트에서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어떻게 피아노를 늘상 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ᆢ 댓글들 보고 놀랍니다

  • 8. 놀랍게도
    '25.6.8 3:37 PM (180.70.xxx.231)

    윗층이 만프로 확실해요.

    심야 아니면 지 치고싶을때마다 몇번이고 쳐도 돼요?????? 정신세계가 특이하네...

    단독살지 왜 공동주택에서 저러죠? 하루 한시간정도야 저도 참지만 지 치고싶을때마다

    치는데 이걸 참는다고요???????곰탱이야 뭐야...

    지는 이어폰 끼고 쳐도 되는데 왜 안끼고 쳐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거죠?

    지가 끼면 위/아래/옆이 다 조용한데요.

  • 9. 그런데
    '25.6.8 3:37 PM (121.168.xxx.246)

    낮에도 치면 안되는 건가요?
    낮에 음악 듣고 집에서 큰소리로 노래도 부르고
    개도 짖고 리코더도 불고 그러는데
    얘들도 매트 깔았지만 조금씩 뛰죠.
    밤도 아닌 낮에 그러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해요.
    피아노가 아파트 금지 악기는 아니잖아요.

  • 10. 피아노
    '25.6.8 3:40 PM (1.235.xxx.172)

    소리는 엄청 커요..
    TV, 음악을 그렇게 틀면
    이웃집에서 신고하죠...

  • 11. ...
    '25.6.8 3:42 PM (1.232.xxx.112)

    낮에 피아노 친다고 이 난리일 줄은 몰랐네요.
    아파트 안 살아서 다행입니다.

  • 12. 누가
    '25.6.8 3:43 PM (180.70.xxx.231)

    금지 악기랬어요???? 공동주택이니 지나 나나 정도껏 지키며 살아야죠.

    아예 치지 말랬어요? 지 치고 싶을때마다 치니까 하는 얘기지. 주말 아침8시반에도 치는

    정신 나간*과 괘를 같이 하는 이들이 많으니 층간소음 살인이 나는거구나 싶네요.

    윗님은 글 보니까 층간소음 유발자네요...조심해요 그러다 큰 일 당해요.

  • 13.
    '25.6.8 3:43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러면 집이니 몇 번이고 치는 거지.
    어딜 가서 몇 번이고 치나요?
    윗집이 백수인지 프리랜서인지 그걸 어떻게 아시고요?

    왜 주방에서, 집에서는 아예
    생선도 구워 먹으면 안된다는 사람들을
    보는 거 같지?

  • 14. 왜 댓글에
    '25.6.8 3:43 PM (222.119.xxx.18)

    화를 내지?
    윗집에 가서 얘기를 안하고?
    다른 의견에 정신세계 운운하는거 보니
    ㅉㅉㅉ

  • 15. 우리 아파트는
    '25.6.8 3:44 PM (1.235.xxx.172)

    피아노 금지예요

  • 16. 저희는
    '25.6.8 3:44 PM (119.202.xxx.149)

    윗집 킹콩새끼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애는 어려서 그렇다고 쳐도 다 큰 어른이 발뒷꿈치 찍고 다니는데 진짜 아킬레스건을 끊어 버리고 싶어요.

  • 17.
    '25.6.8 3:44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지 집이니 마음 내킬 때 몇 번이고 치는 거지.
    그럼 어디서 쳐야 되나요?
    윗집이 백수인지 프리랜서인지 그걸 어떻게 아시고요?

    낮에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피아노 치는 것도
    뭐라고 하면 뭐 쩌자는 건가요?
    그렇기 싫으면 단독주택 이사 가세요

  • 18. 댓글이
    '25.6.8 3:45 PM (180.70.xxx.231)

    하루종일 피아노 치는 *과 같은 마인드라 판단되니 한마디 하는건데요?

  • 19.
    '25.6.8 3:45 PM (118.235.xxx.32)

    지 집이니 마음 내킬 때 몇 번이고 치는 거지.
    그럼 어디서 쳐야 되나요?
    윗집이 백수인지 프리랜서인지 그걸 어떻게 아시고요?

    낮에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피아노 치는 것도
    뭐라고 하면 뭐 어쩌자는 건가요?
    그렇게 싫으면 단독주택 이사 가세요

  • 20. 나도
    '25.6.8 3:48 PM (180.70.xxx.231)

    내집에서 조용히 휴식 취하고 싶거든요.............아니 여기가 단독인가..........지 치고싶을때마다 치게

  • 21. 아니
    '25.6.8 3:52 PM (112.186.xxx.74)

    밤 시간이나 새벽시간 제외하고 낮시간에는 자기가 치고 싶을때 치는거지 아래층과 시간 조율해서 치나요?

  • 22. 원글님
    '25.6.8 3:54 PM (106.101.xxx.61)

    지못미
    시도때도 없이 친다잖아요
    매트깔고 뛸수도 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 23. 요즘
    '25.6.8 3:57 PM (121.124.xxx.33)

    아파트에 피아노 소리 끊긴지 오래 되지 않았나요?
    우리 집에도 아이들 어릴때부터 치던거라 피아노는 있지만
    피아노 치고싶으면 한시간씩 피아노 연습실 가서 돈내고 치고와요

  • 24. 비정상
    '25.6.8 3:59 PM (180.70.xxx.231) - 삭제된댓글

    비상식인들이 50%육박인게 증명되네요.

  • 25. 무명인
    '25.6.8 4:00 PM (211.178.xxx.25)

    에효 우리 윗집 청년은 새벽에 헤비메탈 노래 불러요. ㅡ.ㅡ

  • 26. 넘나
    '25.6.8 4:00 PM (58.78.xxx.148)

    스트레스죠. 낮에 치는거니 여태 참으신 걸테고요.
    일단은 윗집에 좋게 이야기 해보세요.
    저는 윗집에 층간소음으로 좋게 얘기 했는데 보복소음 내서 이사 왔어요 또라이들 가끔 있으니 일단은 좋게요.


    저희 시누네가 항상 어쿠스틱 피아노 뚜껑 열어놓고 애들 셋이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쳐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어요.
    개념이 그렇게도 없나 싶고.
    시간 정해서 치면 최대한 참아보겠지만..

    소음이 언제 날지 모를때 되게 스트레스 받아요.

  • 27. 비정상
    '25.6.8 4:00 PM (180.70.xxx.231)

    비상식인들이 50%육박인게 증명되네요.

    요즘님 저도 피아노 취미인데 근처 피아노학원에 돈 내고 연습실에 칩니다.

  • 28. ..
    '25.6.8 4:02 PM (115.143.xxx.157)

    그럼 원글님이 참을 수 있는 시간대를 대충 정해서 관리사무소 통해서 전달해보세요..
    일단 올라가서 문두드리기 전에 관리소 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보면 원글님 분노 짜증이 극에 달해서 좋게 말 못하실 것 같아요.
    윗집이 범죄 저지르거나 야심한 밤이나 새벽에 피아노를 친게 아닌이상 어차피 100% 금지는 불가능하고 조율을 해야하는 부분 같은제 화 퍼부으면 감정 상하고 복수하고 싸움 커지고 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욱 불편해지실거에요.

    원글님 많이 참아서 화가 폭발인지
    몸 호르몬 변화로 감정 기복이 심하신건지
    스스로 체크도 필요하세요.

    저도 이웃 트러블 있어서
    제가 옆집 앞짚에 감정적으로 싸움 건 적 있는데요
    알고보니 오해였고 범인이 옆, 앞집아니었고
    거기다가 제가 스트레스 몇달 쌓였었고
    생리직전에 싸움 터진거더라고요.
    엄청 민망 후회 죄송해서 저 거기서 이사나올때까지 눈치 봤어요.

    원글님도 조심해서 조율보세요.
    사는곳을 편하게 만들어야죠..
    화폭발은 반드시 후회해요.

  • 29. 네~
    '25.6.8 4:09 PM (180.70.xxx.231)

    윗집 마인드 같은 댓글들 보고 경악했네요.

    밤이나 심야 아니면 고성방가도 뛰어도 악기를 몇번이고 쳐도 괜찮다는 사고방식에 깜짝 놀

    라서 윗집 피아노맨도 저런 무개념이겠구나싶어 올라가기 전 계획이 필요하겠다싶네요.

  • 30. 흠.
    '25.6.8 4:10 PM (211.235.xxx.67)

    여긴 신기하게 피아노에 관대함
    근데 세상이 달라졌어요
    이삼십년 전엔 집에서 담배피웠죠?
    지금은 안피우잖아요
    피아노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샌 방음장치 안하고 집에서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 안해요

  • 31. ..
    '25.6.8 4:21 PM (210.178.xxx.60)

    누가 요즘 아파트에서 일반 피아노를 치나요?디지털피아노 아주 잘 나와있는데요
    일반피아노 돈주고 버려야만 하는 시대에요.

    내가 내는 소음이 남한테 고통이 되면 안해야하는거에요.
    아파트에서 징치고 꽹과리치고 하나요?똑같이 하면 안됩니다.

  • 32. ...
    '25.6.8 4:45 PM (211.235.xxx.111)

    같이 사는 공동주택은 같이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배려하며 살자는 의미일텐데, 같이 살면서 그 정도도 이해못하냐며 타인에게 피해주는걸 정당화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낮에도 그렇게 수시로 피아노를 쳐대면 당연 힘들지요..낮이니 뛰어도 된다, 낮이니 피아노쳐도 된다.낮인데 뭐 어때?아니라고 봅니다

  • 33. ㅇㅇ
    '25.6.8 4:46 PM (175.199.xxx.97)

    우리라인은 성악도 있습니다..
    다행히 방에 뭘장치 했는지 저멀리 들려요
    처음에 무슨 소리지?귀신 소리인가 하고
    벌떡일어나 찾았음
    우우우우 우ㅡ
    나이든 여자 성악...

  • 34. 피아노
    '25.6.8 5:01 PM (221.138.xxx.135)

    매일 치면 사람 미치는게 뭔줄알게되요.
    온 집안이 울리고 살인사건 왜 나는지 알게됨.
    집에서 피아노도 내맘대로 못치냐는 인간들
    윗집에 시도때도 없는 안마의자만나길
    기원합니다

  • 35. 아파트에
    '25.6.8 5:12 PM (221.154.xxx.222)

    20년 이상 살지만
    저번 아파트 살 때 아랫집이
    한달에 서너 번 캐논을 치더군요
    저 음악 되게 좋아하는데
    아파트에서 남이 치는 피아노 소리 싫더군요
    이상하게 신경이 예민해지더라는…

    또 다가구 살때 옆집이
    새벽 6시마다 피아노 쳐서 쌍욕이……
    알람이 따로 없더군요
    ㅇㄱ님 무려 7년을 참으신거?
    놀랍네요 ㅜㅜ

  • 36. 낮에는 괜찮아요
    '25.6.8 5:13 PM (220.122.xxx.137)

    울 아파트는 낮에는 피아노 치는 사람들 많아요.

    앞동엔 피아노과 학생인지, 전공자인지 연주회 수준.

  • 37. 피아노
    '25.6.8 5:19 PM (124.63.xxx.159)

    피아노전공 외삼촌댁 어릴때갔는데 방안에 방음장치 잔뜩해놨더라구요 30년전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우리 외삼촌 멋지시다!!!

  • 38. 감정이입
    '25.6.8 5:27 PM (221.154.xxx.222)

    지 집이니 마음 내킬 때 몇 번이고 치는 거지.
    그럼 어디서 쳐야 되나요?
    윗집이 백수인지 프리랜서인지 그걸 어떻게 아시고요?

    낮에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피아노 치는 것도
    뭐라고 하면 뭐 어쩌자는 건가요?
    그렇게 싫으면 단독주택 이사 가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따구로 말하는 @@들 넘 싫어요
    이 댓글자가 ㅇㄱ님 잡에 살아서 당해봐야
    저까구말이 쏙 들어갈듯

  • 39. 82가좋아
    '25.6.8 5:29 PM (1.231.xxx.159)

    헤드폰 끼고 디지털 피아노를 쳐야지 누가 지 연주 듣고 싶다고 우렁차게 쳐대나요. 초딩들 리코더 수행연습하는거랑은 다르죠. 엘베에 공고 붙이고 계속 방송해달라 하시요. 아파트 커뮤니티 있음 거기도 올리시구요. 괴롭다는걸 알려야죠

  • 40. 음…
    '25.6.8 5:35 PM (211.234.xxx.118)

    음… 층간소음 문제 잘 해결하시길 빌고요,
    일단은 경비실 통해서 전체 방송 여러번 해달라는 것으로 시작해버세요

    음… 그리고 괘를 같이 하는 게 아니라 궤를 같이 하는 것이에요.

  • 41. 우리윗집도
    '25.6.8 5:43 PM (118.218.xxx.85)

    성악하시는 붕인지시도때도 없이부르시는데 나이 있고 잘부르시는듯해서 그냥 듣는수밖에요
    아파트인데 하는수없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가지가지 따지면서 어떻게 삽니까

  • 42. 흠.
    '25.6.8 5:48 PM (211.235.xxx.61)

    아파트니까 하면 안되죠.
    층간소음이랑 똑같은 거에요.

  • 43. 정도에따라
    '25.6.8 5:58 PM (222.100.xxx.51)

    다르겠죠
    저는 낮시간엔 왠만하면 참습니다.
    제 기준 점심에서 저녁 사이 2시간 미만이면 참아요.

    전공자도 아닌데 하루에 몇시간씩 치나요?
    그런데 원글님은 말이 너무 거칠고 분노가 차있어서
    오히려 올라가면 안될 것 같아요
    관리실 통해 조정하세요

  • 44. ㅎㅎ
    '25.6.8 6:12 PM (211.235.xxx.62)

    원글님 진짜 한계신가봐요
    글에서 분노가 뚝뚝
    저도 낮엔 웬만하면 참아요 공동 주택이니까요
    아무때나 치고 싶으면 단독에서 살라고 하셨는데
    거꾸로, 조용하게 살고 싶으면 단독에서 살라고 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서로 조금씩 참으며 사는거죠

    정말 과하다 싶으면 관리실에 연락해서 조율해달라고 하세요
    치지말라가 아니라 횟수를 조정해달라는 식으로 조율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45. 시간 문제 아님
    '25.6.8 6:38 PM (122.102.xxx.9)

    공동 주택에서는 내가 소음 (피아노 소리도 타인에게는 소음) 내고 싶을 내는 게 기본이라 아니라 조용히 사는 게 기본입니다. 매일 몇 번씩 들리는 피아노 소리는 낮이라도 심각한 소음이죠. 생활 소음불평하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살고 싶으면 단독에서 살라고 대응한다면 그 사람이 기본이 안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203 일본옷 품질이 좋더라구요 34 18:45:10 3,971
1725202 대통령실 출입기자들 두근두근 하겠군요 ㅋ 7 .. 18:44:57 2,268
1725201 도우미분이 울집에서 마시는 커피가 맛있다는데.. 9 정수기 18:44:39 3,796
1725200 조만간 강남 곡소리 날것임 53 o o 18:38:54 14,328
1725199 이재명, 두루뭉술 보고 공무원에 "업무 방해 말라&qu.. 34 0000 18:34:09 4,782
1725198 이언주는 왔다갔다 하더니..... 16 ........ 18:30:29 4,791
1725197 비데 어떻게 버리면 될까요? 4 . . 18:26:06 985
1725196 옷 정리 어떻게 하세요 정리하다 현타가... 11 ㆍㆍ 18:22:51 2,587
1725195 Mbn기자. 고의적으로 보여지는 영상예요 17 이거보니 18:19:09 2,910
1725194 이진숙 법카 사용내역 압수수색해야죠 6 내란당해체 18:16:15 1,058
1725193 백금렬 밴드 너무 신나네요 2 ㅇㅇ 18:14:57 649
1725192 나토 글도 리박인가요? 19 .. 18:13:29 671
1725191 더불어민주당 회비 증액 질문있어요 3 ... 18:13:04 471
1725190 초등5,디딤돌,쎈 중간수준 문제집 추천좀해주세요. 7 수학 18:07:38 468
1725189 일본에 살면 다 친일파 되나요 17 uyy 18:05:29 1,203
1725188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 "이제 질문자 누군지도 본다&q.. 28 카메라추가설.. 18:05:09 4,701
1725187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 올리는 유튜브들 4 ... 18:02:59 757
1725186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에 속아 백수됐다…책임져라&quo.. 42 ... 18:02:03 5,405
1725185 질문하는 기자들도 카메라에 비춰집니다. 정말신박한 아이디어 16 기레기들 17:57:00 2,276
1725184 국힘당과 민주당의 차이? 5 헐 ㅜ 17:54:48 712
1725183 김혜경 법카 10만원의 진실 20 .... 17:52:33 3,393
1725182 서울시, 극우 ‘리박스쿨’ 행사에 1520만원 지원 12 댓글 17:52:31 1,896
1725181 쇼윈도로 살고있어요 10 살다보면.... 17:50:30 3,132
1725180 몰카 안무서우세요? 10 .. 17:50:22 2,128
1725179 나토 불참??? 42 ... 17:50:14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