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8 2:15 PM
(114.200.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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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입양이 안되면 임보하시는 분이 키울수는 없나요.?? 저라면 울지는 않을것 같고 지지하게 이 강아지를 어떻게 앞으로 . 보호소에 안보내고 해결을 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할것 같아요
제가 키울수 있으면 제가 키울것 같구요 .. 아니면 주변에도 좀더 알아보구요
2. ...
'25.6.8 2:16 PM
(114.200.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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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입양이 안되면 임보하시는 분이 키울수는 없나요.?? 저라면 울지는 않을것 같고 지지하게 이 강아지를 어떻게 앞으로 . 보호소에 안보내고 해결을 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할것 같아요
제가 키울수 있으면 제가 키울것 같구요 .. 아니면 주변에도 좀더 알아보구요
저는 일단 그런류의 일로는 안우는 스타일이라서 감정이 과잉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그것만 해결볼려고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3. ...
'25.6.8 2:17 PM
(114.200.xxx.129)
입양이 안되면 임보하시는 분이 키울수는 없나요.?? 저라면 울지는 않을것 같고 진지하게 이 강아지를 어떻게 앞으로 . 보호소에 안보내고 해결을 볼까 진지하게 고민을 할것 같아요
제가 키울수 있으면 제가 키울것 같구요 .. 아니면 주변에도 좀더 알아보구요
저는 일단 그런류의 일로는 안우는 스타일이라서 감정이 과잉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그것만 해결볼려고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4. 누구라도
'25.6.8 2:17 PM
(222.119.xxx.18)
같은심정이죠.
모든 정보와 방법을 총동원해서 입양에 몰입하게 되죠.
저는 유기묘 구조해서 다섯 마리 입양 보내며 8킬로그램 빠지고,
휴무 다 쓰고 , 통장은 텅장되고^^
그래도 좋은집 가서 잘 사는 소식 들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네..합니다.
꼭 입양가길 기원해봅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5. 원글
'25.6.8 2:22 PM
(49.166.xxx.115)
오늘부터 좀더 적극적으로 임보 알아보고 있어요
전 키울수가 없는 형편이구요ㅠ
속병이 나서 밥도못먹고 못자고 있어요
6. .,.,...
'25.6.8 2:23 PM
(59.10.xxx.175)
임보하다 입양해서 그맘 알아요
7. ...
'25.6.8 2:24 PM
(211.234.xxx.3)
울정도로 절망적이면
전단지라도 붙이고 인터넷에 글이라도 올리고
지인들 총동원해서
입양처 알아볼것 같아요
그런것 없이 눈물만 흘리는거면
자기연민에 감정과잉같다고 해도 할말 없어요
8. 아뇨...
'25.6.8 2:25 PM
(198.244.xxx.34)
저 같아도 너무 맘 아프고 힘들거 같아요.
솔직히 그래서 임보 하고 싶은데도 못해요.
보내고 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ㅠㅜ
9. 원글
'25.6.8 2:37 PM
(49.166.xxx.115)
지금 저로선 할수있는거 다 해보고 실제로 보고 가신분도 여러분있는데 불발되서요
10. ㅠ
'25.6.8 2:39 PM
(220.94.xxx.134)
아니요 절대 오버아님 전 글만 봐도 눈물 나요 저극T인데도 강쥐키우는 맘으로 공감되네요ㅠ
11. 00
'25.6.8 2:40 PM
(182.215.xxx.73)
줌인줌아웃에 입양글 올리면 규정위반일까요?
12. ㅡㅡ
'25.6.8 2:48 PM
(118.235.xxx.214)
임보해주신것만으로도 어떤분인지 알아요
힘드시지만 감사할뿐이에요
13. ᆢ
'25.6.8 3:48 PM
(211.209.xxx.130)
입양 보내도 보고 싶을 거고
못 보내면 당연 그럴 수 있어요.
14. 와 정말
'25.6.8 3:49 PM
(116.41.xxx.141)
대단한 분들이 왜이리 많으신지
저는 10년넘게 길냥아가즐 밥만 챙기는 정도인데
맘안쓰고 돈만 쫌 쓰겠다주의 랄까
막 임보하고 중성화하고 분양시키고 보호소봉사하는 분들보면 진짜 ㅜㅜ
15. 음
'25.6.8 4:44 PM
(58.120.xxx.112)
저라도 울어요
그리고 보호소로는 못 보낼 거 같아요
입양될 때까지 임보하세요
보호소 보내고 괴로워하는 것보다 나을 거 같아요
16. ㅡㅡ;;
'25.6.8 6:00 PM
(110.15.xxx.203)
눈물나죠.
자꾸 불발되었다는것 보니 손놓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열심히 입양알아보신것같은데..수고가 많으세요.
정 많이 드셨을테고 미안해하시는 마음도 이해되고.
17. ..
'25.6.8 8:07 PM
(211.235.xxx.93)
아이구..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힘들게 강아지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도움도 못드리고 어쩜 좋을까요?ㅠㅠ
아가야.. 어서 좋은 주인 만나 편안한 삶 살아라.
기도할게~~
원글님 힘내세요~
18. ..
'25.6.8 8:28 PM
(223.38.xxx.98)
너무 이해해요
묶여있는 강아지 산책중인데 임보 입양 알아보지만 어려워요
모기 많아지면 당장 임보 라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현실적으로는 데려오면 안 되는데 대안이 안 보여요
힘내세요
우선 급하시면 입양 아닌 임보를 여러 곳 구하세요
집이랑 가족단위 다 확인하시구요
꾸준히 모니터링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