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금은 화장 전후가 완전 극과극

유리병 조회수 : 18,847
작성일 : 2025-06-08 13:29:49

https://v.daum.net/v/20250607182949465

화장하고 꾸만모습만보다 

저 사진보면 나이 그대로로 보이고 머리숱도 그나이

아무리 좋고 비싼거 발라도 세월은 어쩔수..ㅠ

IP : 125.138.xxx.5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8 1:31 PM (220.118.xxx.69)

    60넘으면 거의 화장극과극 아녀요?

  • 2. .,.,...
    '25.6.8 1:32 PM (59.10.xxx.175)

    너무 많이고친티가 역력해요.예전에 꽤된 프로인데 키스앤크라이 피겨타는 프로때도 완전 할머니 느낌 났는데 그후 쫙땡기고넣고 다한듯. 지금은 너무 성형노년느낌이 나요.

  • 3. ..
    '25.6.8 1:32 P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

    해도 별로일 나이에 저정도면 선방이죠. 밖에 나가보세요. 마트든 지하철이든 교회든 저 나이에 저런 할머니가 계신지.

  • 4. 근데
    '25.6.8 1:33 PM (125.138.xxx.57)

    땡기고 펴고 하면 많이 늙었을때 부장용없나요?

  • 5. ...
    '25.6.8 1:33 PM (118.235.xxx.186)

    하루에 두끼 먹는다는 얘긴가요..

  • 6. ...
    '25.6.8 1:33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보기에 예뻐보이지 않아요
    얼굴도 너무 고친 티나고
    말랐을 뿐 탄력없으니 그저 빈티

  • 7. 많이
    '25.6.8 1:34 PM (125.138.xxx.57)

    땡기면 그만큼 피부가 얇아질것 같은데

  • 8.
    '25.6.8 1:36 PM (220.89.xxx.166)

    박준금 코가 볼때마다 이상해요

  • 9.
    '25.6.8 1:36 PM (218.37.xxx.225)

    화장하고 꾸며도 안이뻐요
    나이에 맞게 고상하게 늙어가는 사람이 좋아요

  • 10. 요즘
    '25.6.8 1:37 PM (39.123.xxx.96)

    굿보이에 원미경 보는데
    정말 하나도 안고친거 보고 대단하다고 느껴요
    젊을때 최고미인 소리듣던 사람이
    미모를 놓기 싶지 않았을 텐데,,

  • 11. ㅌㅂㄹ
    '25.6.8 1:37 PM (117.111.xxx.94)

    그 나이면 안되나요
    왜 나이보다 젊어보여야하죠

  • 12. ..
    '25.6.8 1:39 P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이 땡기는(?)수술을 했는지 다른 걸 삽입하는 수술을 했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뭘 단정지어서...
    안 땡겨도 피부가 탄력있고 두껍고 건강할 나이는 아니죠.
    저 분은 여유있고 시간 많으니 한번에 극단적인 시술 안 하고 평생 여러 관리할 수 있을테니 걱정 노노

  • 13. …..
    '25.6.8 1:39 PM (116.35.xxx.77)

    저게 무슨 뉴스 ㅎ

  • 14. ㅡㅡ
    '25.6.8 1:40 PM (116.37.xxx.94)

    원미경은 미지의 서울..
    저도 대단타생각했어요

  • 15. ..
    '25.6.8 1:40 PM (110.15.xxx.133)

    44사이즈로 마른 몸이 뭐가 좋다고
    애나 어른이나 그저 마른몸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6. 싫다
    '25.6.8 1:41 PM (118.235.xxx.122)

    그 할머님 얘기도 여기 꾸준히 올라오네요
    할머니도 밀어주나요 궁금

  • 17. 으악
    '25.6.8 1:45 PM (221.158.xxx.134)

    성형하지 말고
    그냥 늙읍시다! 우리는

  • 18. 개인취향에는
    '25.6.8 1:45 PM (182.226.xxx.161)

    별로 이뻐보이지가 않아서... 과한 옷차림도 별로고요..

  • 19. ...
    '25.6.8 1:47 PM (211.178.xxx.17)

    헉 저 사진 너무 무섭

  • 20. 원미경
    '25.6.8 1:49 PM (211.58.xxx.161)

    글게요
    어릴때도 이쁘지않던 나도 늙는게 넘 힘든데
    최고예쁨칭송받던 원미경이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역할은 요즘 매번 험한일하던 또는 지금하는 그런 할머니역할만하는데 어떠한 마음가짐이기에 괜찮은건지 대단한거같아요

  • 21. 젊을 때도
    '25.6.8 1:50 PM (39.7.xxx.45)

    코는 좀 어색했어요.
    근데 요새 드라마 보니 입가가 옆으로 넘 늘어지고 이상한데
    무슨 수술하면 입매가 저렇게 되나요?
    그리고 60넘으면 할머니라 골다공증 등 신경 쓸게 많은데
    저렇게 안 먹으면 건강 위험해지지 않나요..
    저도 말랐지만 쓰러질까봐 정말 엄청 챙겨 먹거든요.
    아이돌도 아닌데 저리 다이어트 할 필요가..ㅠ

  • 22. .....
    '25.6.8 1:54 PM (180.69.xxx.152)

    엄정화랑 둘이 점점 비슷해짐....둘 다 이제 지방 좀 그만 넣어라....ㅠㅠ

  • 23. 젊어보이나요
    '25.6.8 2:0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머리는 크고
    어깨는 좁고
    어깨위에 바로 머리통 얹은 느낌
    원래 체구가 작은거지
    뭐글케 마르지도 않았어요
    허리며 등짝, 옆구리에 나이살 다있던데요
    같이삽시다 할때 보면 언뜻언뜻
    나이살이 다보였었어요
    잘먹고 운동하고 건강한게 자랑일 나이지
    44사이즈가 자랑일 나이인가요
    젊음에 집착하는게
    늙었단 증거죠
    다들 젊었을때 아 아까운 내젊음 뭐이랬어요?
    그냥 원래 젊은거고
    늙음은 남의 일이었죠
    젊어봤으니
    이제 나이듬도 늙음도 받아들이고
    잘 늙어가는거에 대한 생각을 해야지
    뭘그렇게 숫자, 보여짐에 악착을 떨고
    결국은 이상한 늙은이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 24. 답답
    '25.6.8 2:23 PM (124.50.xxx.70)

    저 귀신같은 머리좀 깍뚝 잘라주고싶다.
    얼굴이 더 쳐져보이고 더 할망구같네요.

  • 25. ...
    '25.6.8 3:07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박준금 입술이 너무 징그러워요

    어제 드라마 보는데 뒤집어진 커다란
    핑크색 입술만 보이던데
    너무 과해요

  • 26.
    '25.6.8 3:33 PM (58.235.xxx.48)

    44사이즈는 나이들면 더 할머니 같고
    시술도 많이 하니 더 늙어 보입니다.
    공주풍 옷도 너무 어색해요.
    나이에 걸맞는 패션이 중요하고
    얼굴에 필러같은건 너무 많이 하면 과유불급이란거

  • 27.
    '25.6.8 3:56 PM (61.83.xxx.56)

    이마에 보형물을 넣었나 너무 이상해요.
    몸은작고 왜소한데 얼굴은 나날이 인조인간으로 개조중인듯.

  • 28. 운동해서
    '25.6.8 8:02 PM (183.98.xxx.9)

    피부에 탄력 좀 넣으면 좀 나을텐테
    운동은 통 안하나요
    걍 마른 공주병 헐머니 같네요

  • 29. 와이
    '25.6.8 8:29 PM (39.7.xxx.238)

    모든 예쁠조건을 다 갖춘것같은데 왜 이뻐보이지 않죠? 미스테리...
    일이나 자기관리 이런모습은 배울점이 있어요

  • 30. 동감
    '25.6.8 8:31 PM (99.241.xxx.71)

    화장하고 꾸며도 안이뻐요
    나이에 맞게 고상하게 늙어가는 사람이 좋아요 222

  • 31. ㆍㆍㆍ
    '25.6.8 8:50 PM (59.9.xxx.9)

    이분은 출산도 안하고 나름 금수저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피부 처짐이 심해서 한번도 이쁘다거나 동안이라고 느낀적 없어요. 운동을 전혀 안하는듯요. 하고 다니는것도 죄송하지만 싼티가 나고 비율도 키 작은거 감안해도 너무 안좋고 연기도 그닥 성질도 보통 아닌거같고.

  • 32. ..
    '25.6.8 9:08 PM (125.186.xxx.181)

    박준금은 피부가 얇은 건지 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여요. 박원숙씨처럼 살짝 진하고 얇지 않은 피부가 젊어 보이는 것 같아요.

  • 33. dd
    '25.6.8 10:31 PM (203.236.xxx.27)

    꾸미건 안꾸미건 누가 봐도 60대고 오히려 그 나이대 동안 일반인보다 더 늙어보여요
    본인은 날씬하고 아가씨같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앙상한 팔다리에 엉덩이에
    머리만 커다래가지고 걍 할머니죠...

  • 34. 박준금 리즈시절
    '25.6.8 10:46 PM (1.236.xxx.93)

    https://youtube.com/shorts/Wa1oK1CE3ek?feature=shared
    예뻐요

  • 35. 서정희도 그렇고
    '25.6.9 6:53 AM (118.235.xxx.196)

    60넘은 할머니들한테
    외모 관심갖고 그올라오는거 보면
    신기해요
    저도 내년이면 60이지만
    그 나잇대 여자 연옌들 외모 관심도 안가던데 ㅎㅎ

  • 36. ..........
    '25.6.9 7:21 AM (211.195.xxx.189)

    진짜...할머니 외모에 관심들 많으시다.
    여기 회원들 연령대가 높아서 그럴까요?

  • 37. 이분은
    '25.6.9 8:24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입매가 깔끔하지가 않아서 아쉽

  • 38. ㅁㅁ
    '25.6.9 12:14 PM (211.62.xxx.218)

    사진 캡처한 기자가 고약한데요.
    못생긴 사람도 캡처 잘고르면 예쁘게 나온 컷 있는데 저정도면..

  • 39. ...
    '25.6.9 1:34 PM (222.111.xxx.27)

    이분 넘 젊은 척,예쁜 척. 날씬 한 척 해서 별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690 베를린 여행중이신분!! 3 .... 2025/06/09 995
1724689 '尹대통령실' 관계자, '관저 개 수영장' 논란에 '외빈행사 위.. 23 ... 2025/06/09 5,047
1724688 치아색 깨끗하고 고른 분들 부러워요 9 ㄱㄴ 2025/06/09 2,218
1724687 국제공정선거연합 실체 드러나…버지니아 소재 비영리 단체 1 light7.. 2025/06/09 610
1724686 김건희 돈 뺴돌린거 돈 막쓴거 조사 안하나요? 8 2025/06/09 1,537
1724685 백내장수술 2 여르미 2025/06/09 937
1724684 정의구현” 외치던 그 정치인, 정작 비판엔 차단… 그 안은 생각.. 11 산야초 2025/06/09 1,912
1724683 고1 국어학원 계속 다녀야 할까요? 19 .... 2025/06/09 1,229
1724682 대통령의 태극기 뺏지 5 울컥 2025/06/09 1,398
1724681 미션 임파서블 봤는데요 9 탐 크루즈 2025/06/09 1,819
1724680 우리은행 앱에서 이체가 안되는데... 2 .. 2025/06/09 666
1724679 월세 세입자 만기에...나갈때요... 1 0 2025/06/09 1,119
1724678 신명에서 살짝 소름인거 (스포 포함) 3 ㅇㅇ 2025/06/09 2,768
1724677 고액체납자들, 출국금지만 시켜도 직빵 10 묘안 2025/06/09 1,731
1724676 피부과에 드레싱할 재료가 없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11 ... 2025/06/09 1,727
1724675 울 대통령 회의하는것 좀 보세요~ 7 아이조아 2025/06/09 2,759
1724674 보수가 품격이래 7 개소리 2025/06/09 960
1724673 스케쳐스가 좀 크게 나오나요? 9 급질 2025/06/09 1,415
1724672 윤석열, 경찰 소환 불응...2차 출석 요구 15 ... 2025/06/09 3,089
1724671 늦된 아이 고1 후기 16 .. 2025/06/09 2,760
1724670 전세대출 확대가 전세사기 부추김 7 ... 2025/06/09 856
1724669 모임 총무하면 열받는거 8 .... 2025/06/09 1,814
1724668 세일러문인줄... 7 .. 2025/06/09 1,293
1724667 미국 내전 나는 거 아닌가.... 20 2025/06/09 5,071
1724666 김밥만들기 힘들어서 냉동해요 15 ㄱㄴㄷ 2025/06/09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