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헷갈릴땐 고개를 들어 조중동을 보라"

[헐]

https://theqoo.net/square/3775732541

 

여러분들 우려대로 윤석열처럼 문제가 될 사람이면

윤석열 총장될때처럼

쌍수들어 환영하고 신화만들었겠죠.

 

소위 진보스피커, 주요 민주당 인사들 말만 듣고

한덕수 탄핵하고, 국무위원 다 탄핵했다면

지금의 그림, 그릴 수 있었을까요?

 

흔들지 마세요.

걱정은 압니다.

우리가, 그리고 몆 인사들이 아는것보다

정부에

이재명에게 훨씬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유튜브 보고 정치하는 꼴은 한번이면 족해요.

 

더불어 100% 만족과 성공을 목표로

"검열" 좀 하지 마세요.

그건 사방팔방 오만곳에서 합니다.

 

저들은 새빨간 거짓말은 안합니다.

거짓과 사실은 뒤죽박죽 섞어서 주장합니다.

이쪽에서 사실 몇줄에 매달려 아그건또맞지 하면서

이용당하지 마세요.

수작부리는거에, 무슨 아닌건 아닌거지 그러지마세요.

 

검찰만이, 이명박만이 노짱 그렇게 보낸거 아닙니다.

"비판적 지지" 랍시고 고개 치켜들고 팔짱끼고 앉아

니가 내 마음에, 내 수준에 얼마나 맞춰주는지

얼마나 완벽하게 하는지 어디 좀 보자.하며 

염병 떨어댔던 지지자도 포함이에요.

 

 

 

[그러네요]

조중동 판독기를 잊고 있었어요

[ㅇㅇ]

노무현 대통령 등에 칼 꽂은 사람들
탄핵에 앞장선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그걸
자기 정치에 이용한 사람들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었어요

[조중동도]

진화 합니다 표나게 찬성 안하죠 ^^

[헐]

ㄴ그런 민주당 인사들은 지난번 선거때 걸러진걸로 봅니다. 특히 소위 뮨파라며 민주당 등뒤에 칼꽂은 그들이요. 떨어져나갔죠.
그리고 그 노무현을 탄핵때 국민과같이 지켜주고 문재인, 이재명과 함께한 민주당 인사와 국민이 남아있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도 -지지자도 서로 걸맞는 수준이길 바랍니다.

[. .]

저장해두고 흔들릴려고 할 때마다 새겨 읽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ㅇㅇ]

민주당 인사들은 지난번 선거때 걸러진걸로 봅니다.
///////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

원글님. 명문입니다.
끄덕끄덕22222222222


이글을 다 읽으면 좋을텐데 가끔씩 재업 부탁합니다

[저도]

저도 조중동 판독기로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니더라도 당연히 이재명대통령을 믿었겠지만요

[흠]

공감합니다 조중동이 판독기죠

[영통]

내가 대학생 딸에게
이번 대선 투표 고민할 때 해 준 말과 같네요

"헷갈리면 조선일보가 가장 까는 인물 뽑으면 돼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 성공하고 처음 찾아간 곳이 어디게?
..조선일보란다..."

대학생 딸 아들이 투표에 대해 엄마인 제게 이것저것 물었어요
나름 인정받는 어머니랍니다.~

[...........]

며칠이나 지났다고 비판질인가요ㅋㅋㅋㅋㅋㅋ
2찍들처럼 도덕적 잣대마저 무너트릴 정도로 극으로 치닫지는 않겠지만 무조건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아직 결과도 안 나왔는데 개인 사견으로 이건 아니다 어쩐다 지적질하면서 훈수두는건 이제야 간신히 펼친 날개를 꺽어보자는 수작인거죠.

[...]

원글님. 명문입니다.
끄덕끄덕 33333333333333

닉네임메모 가능한 타사이트에서 이낙연빠들이 오광수 욕하고 난리네요.
그것만봐도 잘한 거라고 봅니다.

[와]

원글님 종종 글 올려 주세요
정말 힘이 됩니다

[...]

우려하던 최강욱도 인정했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오광수로 정한 대통령의 생각이 다 있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능력없고 일 못하면 바로 잘라버리는 신상필벌에 아주 특화되신 분이니 믿는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479998&page=1

[맞습니다]

잊으려할때마다 정기적으로 올려주세요.

[ㅇㅇ]

맞아요!!
조중동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바로미터죠!!

[동감]

동감합니다. 진혜원검사님도 민정수석되신 분 긍정적으로 보더라구요. 지금은 무너진 국가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해 우리가 힘을 모아주어야할 때입니다.

[영통]

맞아요.

'검찰만이, 이명박만이 노짱 그렇게 보낸거 아닙니다.

"비판적 지지" 랍시고 고개 치켜들고 팔짱끼고 앉아
니가 내 마음에, 내 수준에 얼마나 맞춰주는지
얼마나 완벽하게 하는지 어디 좀 보자.하며
염병 떨어댔던 지지자도 포함이에요.'
2222222

[ㄴㄱㄷ]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아요]

원글님. 명문입니다.
끄덕끄덕 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