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기사님 전화해보니 교체비용이 최소 15만원이네요.
미국 사람들이 자기 집들을 스스로 수리하면서 사는지 이해가
되네요. 영화보면 차고에 온갖 수리도구들을 걸어놓고 살잖아요.
그나저나 물 흐른거 닦고 지금 싱크대를
못쓰니 컵라면 하나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 껍질만 버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설비기사님 전화해보니 교체비용이 최소 15만원이네요.
미국 사람들이 자기 집들을 스스로 수리하면서 사는지 이해가
되네요. 영화보면 차고에 온갖 수리도구들을 걸어놓고 살잖아요.
그나저나 물 흐른거 닦고 지금 싱크대를
못쓰니 컵라면 하나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 껍질만 버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숨고에서 부른 기사님, 5만원에 했어요.
수전 값+ 출장기술료
직접 사서 직접 교체하는게 돈이 가장 적게 들지만
제가 그렇게하다가 순간의 무지와 실수로 워터파크 된 경험이 있어서...
수전만 ㅋㅍ으로 사놓고 숨고에서 기사님 부르시는 게.
수전 고칠때까지 수전은 쓰지말고 욕실에서 물 떠다가
배수구만 쓰세요.
너무 불편해서 우째요?
아랫집에서 물이샌다고해서 다 뒤졌더니 수전에서 조금씩 새고 있었어요.
빨리 바꾸세요.
빨리 해결해야 돈 벌어요
저도 아파트 현관에 있는 계량기에서 똑똑 소리나는거 우리고양이가 자꾸 기웃거려 발견
3.3만 주고사서 해결
그런것도 아랫집 누수된다고 해서 ..
고치는데 한창걸리더라구요 ㅠ
아파트면 관리실에 연락하면 해줍니다.
기사가 있어요 이것저것 손보는 분.
물품은 사와야 해요
아파트마다 달라요
안해주는 아파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