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럭저럭
'25.6.8 10:50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그래도 지금 돈도 벌고
하고 싶은 꿈도 있다니 부럽네요.
저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하루하루가 지루해요.
2. 헐?
'25.6.8 10:50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토닥여드리려고 들어왔다가
읽어보니 능력자에 열심히 사셨네요
염장인가염 ㅜ
화이팅임돠
3. 아니
'25.6.8 10:54 AM
(211.206.xxx.191)
내용은 반전이네요.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하나요???
지금껏 살아 온 것 처럼 앞으로 사시면 퍼펙트죠.
작가는 작가 수업들을 받더라고요.
방송 작가도 그렇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세요.
4. ..
'25.6.8 10:57 AM
(1.235.xxx.154)
부지런하시고 능력있으신데요
저야말로 아무것도 이룬거없이 환갑입니다
5. ...
'25.6.8 10:59 AM
(106.101.xxx.136)
혼자 사는 백수도 아니고 한 일 많으신데요? 작가 수업 저도 들어봤는데 한번 가볼만해요.
6. 꼭
'25.6.8 11:05 AM
(124.49.xxx.188)
사'자 전문직 해야 성공하고 열심히 산건가요 . 나름 본인자리에서성실하게 살면 잘산거죠
반찬ㄷㅎ 안사고 다해먹엿다면서요. 잘한거죠. 전 일하는대신 배민에서 .vvip.에요
7. 꼭
'25.6.8 11:06 AM
(124.49.xxx.188)
저는 담달부터 쉬는데
이젠 아무것도 안배우려고요.. 그냥 매일 누워잇을래요.
8. 진심으로
'25.6.8 11:06 AM
(222.109.xxx.61)
지금 님이 적으신 거 읽고 와!!! 대단하다 감탄중이에요
18년간 김치, 돈까스 까지 직접 다 만드는 모범주부로 사시다가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직장인으로 변신!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또 언제 따셨나요, 잘 활용하시고요
아파트청약으로 집장만하시고 주식까지,,,
지금 님이 이루어내신 것의 일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자신감만 충만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에요, 님은 정말이지,,,대단한 능력가이십니다
9. 그정도면
'25.6.8 11:18 AM
(1.227.xxx.55)
훌륭하게 잘 사셨는데 왜 이룬 게 없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10. ...
'25.6.8 11:26 AM
(218.48.xxx.188)
뭘 얼마나 이뤄야했는지 욕심도 많으시네요
여기 아줌마들 대부분 님만큼도 못이룬 사람들 태반이에요
괜찮은 서울지역에 아파트 샀다는걸로 봐서 마용성쯤? 되는 모양인데 그것만해도 못해도 20억일텐데...
11. ㅇㅇ
'25.6.8 11:40 AM
(117.111.xxx.229)
사먹은적 두번이라니..어디 놀러갈때도 다 싸갖고 다니셨어요???
12. 찐
'25.6.8 11:43 AM
(222.107.xxx.148)
요즘 제 맘이 원글님 제목과 같아요..
글 읽어보니 그래도 저보단 나아보여요
저도 결혼 20년만에 학원알바 시작했고 내 효율성을 느껴보고자 시작했어요.
애들은 다 커가고 나는 할 일이 줄어들고..
열심히 산 건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부동산 투자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지만 말리는 사람들만 있고..
저도 몇년전 사복2급 취득한 게 있는데 오전에 120을 버신다니 어디에서 근무하시는지 알고싶어요~~
13. 외식
'25.6.8 11:49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사먹은적 두번이라니..어디 놀러갈때도 다 싸갖고 다니셨어요???
ㅡ아니요,여행가면
사먹기도햇어요
14. ...
'25.6.8 11:51 AM
(223.38.xxx.235)
저보다 낫네요
15. 외식
'25.6.8 11:51 AM
(211.200.xxx.116)
ㅇㅇ
'25.6.8 11:40 AM (117.111.xxx.229)
사먹은적 두번이라니..어디 놀러갈때도 다 싸갖고 다니셨어요?
ㅡㅡ 아니요
여행가선 사먹기도 했지요
집에있는 일상생활에서 반찬이고 외식이고 배달이고 거의안했단말씀
16. 님
'25.6.8 11:53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요즘 제 맘이 원글님 제목과 같아요..
글 읽어보니 그래도 저보단 나아보여요
저도 결혼 20년만에 학원알바 시작했고 내 효율성을 느껴보고자 시작했어요.
애들은 다 커가고 나는 할 일이 줄어들고..
열심히 산 건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부동산 투자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지만 말리는 사람들만 있고..
저도 몇년전 사복2급 취득한 게 있는데 오전에 120을 버신다니 어디에서 근무하시는지 알고싶어요~~
ㅡㅡ 적성에만 맞으시면 강추인데 자세히는 저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할수있으신가요
오전 2,3시간만 일해서 집안일이나 애키우는데 전혀 무리가없어요
17. 원글님
'25.6.8 11:55 AM
(223.38.xxx.3)
저도 사복 2급자격증 있는데
무슨 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8. 윗님
'25.6.8 11:56 AM
(211.200.xxx.116)
요즘 제 맘이 원글님 제목과 같아요..
글 읽어보니 그래도 저보단 나아보여요
저도 결혼 20년만에 학원알바 시작했고 내 효율성을 느껴보고자 시작했어요.
애들은 다 커가고 나는 할 일이 줄어들고..
열심히 산 건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부동산 투자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지만 말리는 사람들만 있고..
저도 몇년전 사복2급 취득한 게 있는데 오전에 120을 버신다니 어디에서 근무하시는지 알고싶어요~~
ㅡㅡ 적성에만 맞으시면 강추인데 자세히는 저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할수있으신가요
오전 2,3시간만 일해서 집안일이나 애키우는데 전혀 무리가없어요, 저도 사복2급이에요
82에는쪽지기능이없나요
19. ㅇ
'25.6.8 12:02 P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쪽지기능은 있던데 사용법을 모르겠어요.
20. 찐
'25.6.8 12:04 PM
(222.107.xxx.148)
원글님께 쪽지는 보낼 수 앖는 거 같아요..
메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byc514@naver.com
미리 감사드립니다~
21. 자괴감
'25.6.8 12:04 PM
(118.235.xxx.79)
제목보고 제얘긴준 알았다가
글 읽고 자괴감만 느끼고 갑니다....ㅜㅜ
대단하신분
22. 답장
'25.6.8 12:12 P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쪽지는 보낼 수 앖는 거 같아요..
메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byc514@naver.com
미리 감사드립니다~
ㅡ 답장쓰다 너무길어서 중단했어요
아ㅌ
23. 답장
'25.6.8 12:14 PM
(211.200.xxx.116)
답장
'25.6.8 12:12 PM (211.200.13.116)
원글님께 쪽지는 보낼 수 앖는 거 같아요..
메일로 받을 수 있을까요^^?
byc514@naver.com
미리 감사드립니다~
ㅡ 답장쓰다 너무길어서 중단했어요
아 통화하고싶은 나는 옛날사람.
저녁에 다시 답장써서 보낼게요
24. 역시 82는
'25.6.8 12:16 PM
(211.200.xxx.116)
별거없는 제 인생도 우쭈쭈 잘했다 해주네요
감사해요
소설쓰는법과 강의 검색하다 이미 자신감상실하고 포기직전이네요 ㅜ
25. 오20이다
'25.6.8 12:34 PM
(182.222.xxx.16)
원글님 저도 쪽지 받을수 있을까요?
j0092000@naver.com입니다
26. . .
'25.6.8 12:46 PM
(125.208.xxx.17)
제목 공감하고 들어왔는데
내용보고 반전 ㅋㅋ
그 정도면 열심히 사셨는데요~
27. 음
'25.6.8 1:09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쪽지 받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mmyun2025@naver.com
28. 원글님
'25.6.8 1:10 PM
(223.38.xxx.53)
원글님, 저도 쪽지 받고 싶어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mmyun2025@naver.com
29. 디도리
'25.6.8 1:50 PM
(110.13.xxx.150)
ㅎㅎ 귀여우시다 작가로 데뷔하시길
30. 저도
'25.6.8 2:18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사복 알바 물으려 했는데.
이번에 실습 끝났거든요ㅋ
나이가 있어서..경력을 쌓을수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메일.
mdnddnd@naver.com
31. 저두
'25.6.8 2:20 PM
(125.185.xxx.27)
사복 알바 물으려 했는데.
이번에 실습 끝났거든요ㅋ
나이가 있어서..경력을 쌓을수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메일.
mdnddnd@naver.com
그리고, 한 일 엄청 많으신데요
제가 아무것도 ㅜ
32. mm
'25.6.8 4:05 PM
(118.33.xxx.48)
저도 사복 알바 궁급합니다
메일 받아볼 수 있을까요 나이도 같고 고민도 비슷하지만 전 원글님보다 훨씬 게으르게 살아 좀 부끄럽네요 zane75@naver.com
33. ㅇㅇㅇㅇㅇㅇ
'25.6.8 4:29 PM
(121.130.xxx.191)
저도 사복 알바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jh_1108@naver.com 입니다
34. 괜찮으신데요
'25.6.8 4:54 PM
(202.14.xxx.151)
저는 제가 막 대단하진 않아도 어느정도 멋있게 살줄알았거든요. 돈도 많이 벌고 좋은일도많이하고요22
갑자기 작가가 되고싶어졌어요. 문제는 아무 줄거리도 안떠올라요
글쓰는 수업을 받아야 할지 그쪽은 재능이 없어 아무생각도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_재능이고 뭐고 다 떠나서 작가는 하고 싶은 말, 이야기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수업을 받는다고 되지 않아요. 웹소설 쪽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