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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징집병에게 말이 안됩니다. 청원 도와주세요

아들지켜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25-06-08 10:13:55

어제 kbs 9시뉴스에도 기사가 났습니다

거기 국방부 대변인의 인터뷰가... ㅠㅠ

계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위해 라는데

이건 직업군인 얘기죠!!

 

계속된 진급누락은 아이들의 의욕을 꺽습니다.

 

내 아이의 일이다 생각하시고

한번씩 읽고 동의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B8BA6E45CF9E064B49691...

IP : 211.234.xxx.1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8 10:15 AM (211.36.xxx.170)

    동의 했어요

  • 2. ..
    '25.6.8 10:17 AM (211.112.xxx.69)

    이미 동의했어요.
    이 글 걔속 올라오는거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중요한 일이거든요.

  • 3.
    '25.6.8 10:19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제아이 군대갔다왔지만 미친짓이죠
    동의했어요

    계속 글올려주세요

  • 4. 역량갖춰서
    '25.6.8 10:19 AM (123.212.xxx.113)

    어디다 써먹게요... 정말 전쟁 일어나게 할 작정이였나봐요.
    정말이지 화가 나서...

  • 5. 이뻐
    '25.6.8 10:22 AM (211.251.xxx.199)

    병장4개월 해군.공군은 6개월인가?8개월인가?
    강제징집 상황에
    육군 병장4개월 월급 200 준다고 그리 홍보하더니만(국힘) 뒤에서는 저런 꼼수를

  • 6. 찬성좀
    '25.6.8 10:23 AM (118.235.xxx.140)

    많이 해주세요. 딸가진 엄마들도 좀 해주시고요
    찬성이 아직도 저상태인거 이해안되네요

  • 7. ...
    '25.6.8 10:29 AM (59.19.xxx.187)

    이글이 몇 번이나 올라왔는데
    참여가 참 저조하네요 ㅠ
    2분밖에 안 걸립니다. 시간 좀 내주시길...
    가기 싫어 억지로 가는
    의무병들인데 국가에서 너무하네요...
    이러면 더 군대가기싫어 기피하겠죠

  • 8. 동의 했음
    '25.6.8 10:4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징집병 한테
    누가 저런 꼴통짓을 하는지 참..

  • 9. 미친것들
    '25.6.8 10:43 AM (211.234.xxx.251)

    10대때 공부때문에 병든 아이들을
    군대에서까지 병들게 만드는 수작
    어디까지 점수로 평가로 국민을 흔들건지 ㅠ

  • 10. 미친것들ㅡ
    '25.6.8 10:47 AM (211.234.xxx.251)

    군대에서까지 월급 아끼자고 ?
    한푼이 소중한 아이들에게는 계급보다 월급이 더 문제일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장난질을 한다고?
    역량?
    그거 타고나는게 90%이상임

  • 11. ㅇㅇ
    '25.6.8 10:50 AM (125.130.xxx.146)

    아들이 군대 있을 때 여기저기 돈 빌려서 갚지 않고
    핸드폰 2대 갖고 있으면서 1대 반납하고
    1대는 몰래 몰래 써서 단체 기합 받게 하는 등
    크고 작은 말썽 피우던 군인은
    병장을 전역하는 달에 달았어요.
    이런 군인은 진급 누락이 당연하지만
    진급 누락을 기본으로 하는 거면 군인들 사기는 어쩌나요..

    그런데 직업 군인들 월급도 인상해줬으면 좋겠어요

  • 12. 대통령이
    '25.6.8 12:32 PM (203.81.xxx.9)

    나라위해 특별한 희생이 있으면 그에따른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걱정은 안하는데....
    그래도청원에 많이 동참해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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