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08083741307
7일(현지시간)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 국방부 등 정부기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의 충돌을 계기로 스페이스X의 대안을 찾아 나섰다.
미국 정부 기관들은 스페이스X의 로켓과 우주선에 사실상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다. 미국 정부가 앞으로 스페이스X의 경쟁자가 될 수 있도록 밀어주는 업체들이 있긴 하지만, 이들의 로켓과 우주선 개발 속도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스페이스X가 2∼3일에 한 번꼴로 팰컨 9 등 로켓을 발사해 인공위성 등을 궤도에 띄우는 것과 달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벌컨’은 지금까지 단 2차례, 블루 오리진의 ‘뉴 글렌’은 1차례만 발사 경험이 있으며 로켓 랩스의 ‘뉴트런’은 발사조차 해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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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트럼프같은 쓰레기가 대통령이 되니 복잡해지네.
이제 우린 쓰레기 버리고 깨끗하게 청소중인데 쉽지 않음.댓글조작으로 40%넘은걸 진짜인줄 알고 비키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