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게 이유입니다.
젊은 사람이 실언, 실수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젓가락 건은 대중을 자극하기 위해 만든 의도가 심하게 느껴졌고 생각리 짧음이 아니라 생각이 없다는 느낌을 줬어요,
극우들이 소스만 있으면 사실관계에 상관없이 진실로 받아들인다는 현실을 십 분 이용한 야비한 발언이었어요,
핵심은 이대통령 아들이 한말은 아닌데 마치 직접 한 것처럼 , 게다가 순화 시켰다고 하는 설명이 변명도 아니었구요, 당당하더라구요.
이준석 이름만들어도 이제 젓가락 이미지가 가득하고,
그리고 후속 대응하던 그 실망스런 모습으로 각인되었어요.
젊은이.....그렇게 살면 안돼
그리고 '하지만' 이라는 단서가 붙는건 사과가 아니야.
일반인으로 사는거야 간섭 안하겠지만
정치인이라면 우리사회에 용납될 수 없다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534C853DF2656E064B49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