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 보시면 이미 경찰이 공간을 확보한 상태라 저렇게 넓은 공간이었어요.
그런데 MBN 임채웅 기자는 초밀착해서 꼬집고 카메라로 영부인 머리를 치고
또 일설에 의하면 자기 다리로 영부인 다리를 쳤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영상촬영 기자에게 카메라 렌즈란 기자의 신체 일부같이 움직이는 것이라 무심결에 내두를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자리를 지나간 후에 안경을 손가락으로 치켜올리며 어떤 표정을 지은 걸 본 네티즌도 있다는데
그렇다면 정말 작은 문제가 아니지않습니까? 그 말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싶은데
혹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영상 장면이 남아있을까요?
이 모든 일에 대해 임채웅 영상촬영 기자의 사실 규명이 필요합니다.
네티즌들은 웹 상에 올려진 정보를 통해 이미 이 기자의 휴대폰 번호도 알고 있고
연고지도 알고 있어요. 국민을 바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임계치에 달한 국민의 분노는 며칠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임채웅 기자 본인이 나와서 전말을 직접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foljc/22389118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