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봤거든요.
cgv 올리클라이너 상영관이라 좌석수가 많지 않지요.
그럼에도 최근 1,2년간은 주말에도 상영관이 휑 했거든요.
다들 OTT로 넘어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예매율 3위 미션임파서블인데 거의 다 찼더라고요.
남편한테 사람들이 이제 좀 영화 볼 기분이 나는가봐 했어요.
역시 내란 척결이 경제 성장입니다.
미션임파서블 봤거든요.
cgv 올리클라이너 상영관이라 좌석수가 많지 않지요.
그럼에도 최근 1,2년간은 주말에도 상영관이 휑 했거든요.
다들 OTT로 넘어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예매율 3위 미션임파서블인데 거의 다 찼더라고요.
남편한테 사람들이 이제 좀 영화 볼 기분이 나는가봐 했어요.
역시 내란 척결이 경제 성장입니다.
저도 동감이요
근데 또 그들이 몰려들 겁니다 ㅋㅋ
갖다 붙이네, 반감만 생기네 운운
오~ 몰려오는 것도 재밌겠어요.
댓글 모아서 이상한건 신고해야죠.
어제 오늘 저도 지역경제에 힘 보탰어요ㅎㅎ
근데 예전과 분위기가 살짝 다르긴 달라요
사람들 많이 돈 쓰던데요
식당 카페 사람 진짜 많았어요
외곽으로 빠지는 라인으로는 길 엄청 막혔구요
저 보름전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큰 상영관 거의 다 찼었어요.
거의 앞줄에서 목 아프게 봄...
역시 재밌더라고요.
그 전에 본 야당도 거의 만석이었고..
집회나가던 사람들이 일상으로 복귀한거죠..
일상이 참 소중합니다
탐크루즈 의리로 봐야죠 ㅎㅎ
대선 한참 전에 개봉했는데
그때도 만석이었어요
3시간 영화인데 60대 남자배우가
몸 만들고 액션하는데 참 대단하다 싶어요
위험한 거 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