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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명보러 왔어요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5-06-07 19:42:22

남편과 같이요.

다시 만날 조국 이후 극장나들이 좋네요

용기내주신 분들 응원하러 왔어요.

ㅋ ㅋ

IP : 106.101.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7 7:46 PM (182.231.xxx.174)

    네시 상영하는거 보고왔어요
    많이 오셨어요

  • 2. 하이
    '25.6.7 7:51 PM (1.235.xxx.173)

    저도 오늘 재미있게 봤어요. 많이들 보시면 조을듯

  • 3. ...
    '25.6.7 7:53 PM (1.238.xxx.249)

    저도 아침에 보고 왔어요~

  • 4. ..
    '25.6.7 8:01 PM (118.218.xxx.182)

    저도 12시20분에 남편과 봤어요.
    내란은 절대 용납안된다는 생각에 1번찍은 사람인데 그 만큼 배경지식이 없다보니 누가누구고 장면 장면들이 뭔 뜻인줄 몰라요.
    예를 들어 이태원 참사때 일본 가오나시같은 사람이 그 길에 진짜 등장했던것.김거니가 진짜 그 길에서 쭈구리고 앉아있었던것
    신명에서 똑같은 장면이 나왔는데 진짜 그랬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서 사진 찾아보여줬어요

  • 5. ㅇㅇ
    '25.6.7 8:02 PM (112.154.xxx.18)

    전 선거날 봤어요. 재밌게 보세요~!

  • 6. ㄷㄷ
    '25.6.7 8:02 PM (211.49.xxx.141)

    저런데 돈쓰는거 아깝네요

  • 7. 원글
    '25.6.7 8:11 PM (106.101.xxx.86)

    아직 시작안했는데 20대들이 많네요 다른 재미있는 영화들도 개봉했는데, . 놀랍네요

  • 8. 원글
    '25.6.7 8:12 PM (106.101.xxx.86)

    저는 남편과 매불쇼, 뉴스공장.매일 챙겨보는 사람이라 기대됩니다.

  • 9. 10분뒤 상영
    '25.6.7 8:27 PM (118.235.xxx.242)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자리 거의 차네요.

  • 10.
    '25.6.7 8:36 PM (220.94.xxx.134)

    211.49어디다 돈쓰는게 안아까워요? 윤거니한테 쓰는거?

  • 11. 211.49
    '25.6.7 9:03 PM (117.111.xxx.161)

    너님 입에 들어가는 밥이 아까움

  • 12. 원글
    '25.6.7 10:16 PM (106.101.xxx.86)

    영화봤어요
    너무 잘만들었던데요? 재미났어요

  • 13.
    '25.6.8 10:24 AM (1.234.xxx.246)

    저도 낼 친구랑 보러가요. 꿈에 나올까 무섭지만 현실로 쭉 남을걸 막아준 제작자 본들께 감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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