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콤비유모차 드림한다고 중나에 떠서
쥬스 사들고 가지러 갔는데
세상에.. 바퀴하나가 부러진건지 어쩐건지 안굴러가고 끌리는걸 준거예요
저 아래 당근드림보니까 생각나네요
버렸져뭐..
드림은 저도 몇번했는데 빈손으로 와서(그래도돼요) 고맙단말도없이 쌩하니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식빵 사다주신 좋은분도 계셨음)
제가 받을땐 버릴꺼 주신분이 계셨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하니까 생각난거
... 조회수 : 739
작성일 : 2025-06-07 17:50:45
IP : 58.140.xxx.1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6.7 6:10 PM (117.110.xxx.137)고장난거 버리려면 스티커사서 버려야하니 그런걸까요?
아기엄마가 저러면 그 밑에서 자라는 아기들도 넘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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