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6.7 5:42 PM
(58.140.xxx.20)
당근에 신고 하세요
2. ...
'25.6.7 5:43 PM
(124.50.xxx.169)
이상한 상식이하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3. eHD
'25.6.7 5:44 PM
(211.234.xxx.46)
와..진짜 .. 너무하네요 ㄷㄷ
4. ㅇㅇ
'25.6.7 5:44 PM
(223.38.xxx.21)
박스를 잘못 전달한 거 아닐까 싶은데
연락도 없다니 고의 같네요
5. ..
'25.6.7 5:45 PM
(117.110.xxx.137)
고생하셨어요
당근 온갖 진상이 있더라구요
6. ㅇ
'25.6.7 5:46 PM
(211.235.xxx.140)
버리는데 돈 드니까 그랬네요
7. 신고
'25.6.7 5:46 PM
(223.38.xxx.165)
남편이 그냥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조언해서 그러기로 했어요
필요하면 새상품 그냥 구입하면 될걸 왜 당근에서 나눔을 받아 이런 불필요한 일을 당했냐며
당근어플도 지우라는데 그럴까 해요
생각하니 또 화가 나네요
8. 신고
'25.6.7 5:46 PM
(118.235.xxx.163)
꼭 하시길 바래요
그런것들 다 사라지게 해야해요
9. 받는 자리에서
'25.6.7 5:46 PM
(118.218.xxx.85)
박스 뜯어서 확인했어야지. 너무 신사적으로 했군요
10. ...
'25.6.7 5:48 PM
(211.206.xxx.191)
신고 해야 다음을 예방하죠.
정말 못된 자들은 응징을 해야 합니다.
사회를 위해.
11. 그래서
'25.6.7 5:48 PM
(211.36.xxx.47)
현장에서 꼭 확인해야되드라구요,
저도 호되게 당한후로는,
직거래시 다 열어보고 살피고, 확인해요.
12. 원글님잘못
'25.6.7 5:52 PM
(59.7.xxx.113)
아닙니다. 사람의 선의를 믿은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당근에 신고하셔요. 그런 인간은 거래정지 당해야해요.
13. 이런걸
'25.6.7 5:52 PM
(222.113.xxx.251)
이런걸 액땜했다고 하죠
앞으로 올 액운을 이걸로 퉁~~
이제 좋은 일이 곧 생길거예요
힘내셰요 홧팅!!♡
14. 그런걸
'25.6.7 5:53 PM
(114.204.xxx.203)
그냥 버리지 왜 나눔을 하는지
15. 저는
'25.6.7 5:53 PM
(114.202.xxx.145)
반대로…………
드림 한다고 하면 정말 10초안에 벌떼같이 답글 오고
내 일정은 묻지도 않고 무조건 달려오는게 황당+신기하더라구요.
비대면으로 어디어디 두고 연락한다 해도
무조건 와서 전화걸고
되도록 버리지말고 재활용하자 하는 입장인데
대면으로 주는 경우도 요구르트한병 주는 사람 못 봤구요
16. 세상에
'25.6.7 5:54 PM
(112.214.xxx.188)
공짜없어요
누군가가 호의를 베풀때엔 물론 넘나 감사하지만 뒤에 무슨 의도가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해요
17. ㅇㅇ
'25.6.7 5:54 PM
(59.17.xxx.179)
쓰레기처리한거네요그냥
18. 근데
'25.6.7 5:57 PM
(223.38.xxx.211)
가전은 돈 안내고 버릴수 있는데 굳이 번거롭게 당근에 올리고 건네주고 왜 했을까요
19. 궁금
'25.6.7 6:01 PM
(222.113.xxx.251)
가전은 돈 안내고 버릴수있나요?
오마나 이거는 몰랐어요 저는.
20. ...
'25.6.7 6:0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주고 받는 과정이 귀찮고 못믿기도 해서 이제 싸구려라도 사고 말지 당근 이용 안하는데
남편은 가끔 이용해요
돈 주고 산건 그자리서 개봉해보고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가져오더라구요
전 아이옷을 세상에 손바닥만한 상자에 꾸깃꾸깃 넣어 보내고
새거라는 이어폰 한쪽이 깜빡깜빡 안들리는거 경험하고 이용 안해요
21. ..
'25.6.7 6:03 PM
(1.237.xxx.38)
저는 주고 받는 과정이 귀찮고 못믿기도 해서 이제 싸구려라도 사고 말지 당근 이용 안하는데
남편은 가끔 이용해요
돈 주고 산건 그자리서 개봉해보고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가져오더라구요
전 아이옷을 세상에 손바닥만한 상자에 꾸깃꾸깃 넣어 보내고
새거라는 이어폰 한쪽이 깜빡깜빡 안들리는거 경험하고 이용 안해요
이상하니까 지도 되판거죠
22. 막돼먹은영애22
'25.6.7 6:04 PM
(49.174.xxx.170)
그러게 뭐하는데 그런거 받아와요
집 근처라면 모를까
저는 차까지 운전해서
받아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렇게 받고나서
고맙다고 머리숙여 인사 몇번이나 하셨겠죠?
공짜근성 좋아하면 안됩니다,
그거 얼마 하지도 않는거 기름값으로 보태면 새거 사겠네요
23. 현장확인
'25.6.7 6:05 PM
(211.234.xxx.113)
아니면 두고온다
24. 헐...
'25.6.7 6:06 PM
(1.227.xxx.55)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들 많네요 세상에나.
원글님 기분 푸세요.
25. 49.174.xxx
'25.6.7 6:11 PM
(1.237.xxx.38)
당근이면 한동네 같은 구에서 사고 파는거에요
26. ..
'25.6.7 6:36 PM
(211.234.xxx.26)
저도 소형가전 고장난 쓰레기 돈주고 산적있어서
저는 채팅으로 따졌는데 판매자가 환불안해줘서
그 집 앞가서 죽치고 버텨서 돈 받아왔어요.
당근마켓은 쓰레기 버리는 곳 아니라니까
적반하장으로 눈뒤집혀 화내던 그 사람
아직도 생생하네요.
27. 스티커
'25.6.7 6:39 PM
(118.235.xxx.75)
사서 왜 버려요? 가전은 그냥 버려도 되는데요
28. ..
'25.6.7 6:40 PM
(211.234.xxx.26)
49.174같은 분은 사회스킬이 많이 미숙한분같아요.
상처난곳에 소금 뿌리고있네요.
게다가 논리적 사고도 미숙하신건지
잘못은 그 나눔한분이 잘못인데
엉뚱하게 피해자 탓을 하고계시네요
29. 원글님
'25.6.7 6:55 PM
(223.38.xxx.137)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신고하시고 내용 올려주세요
30. wmap
'25.6.7 7:08 PM
(106.101.xxx.175)
저도 예전에 묵은지 나눔한다기에 받아오고 감사인사까지 작성했는데
풀어서 담을때보니 구더기가 나와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31. 돌려줘야죠
'25.6.7 7:11 PM
(180.68.xxx.158)
그걸 왜 대신 버려주나요?
32. 49.174님은
'25.6.7 7:26 PM
(222.120.xxx.110)
당근거래야 원래 동네에서만 하는거잖아요. 부피가 있으니 가까워도 차를 갖고가는거겠죠.
그런거 드림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왜 공짜로 받아왔냐며 본질을 흐리는 님같은 분은 좀 밉상입니다.
원글님 저라도 짜증나서 당근거래 하기 싫어질꺼에요.
33. 다시
'25.6.7 7:3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그집 가보셨을테니
다시 그집앞에 갖다놔 버리세요
A4용지에 이런 거지같은거
나눔하지 말라고 써붙이시고요
아니면 그라인 1층 엘베앞에
갖다놀까요 ㅎㅎ
몇층 몇호가 새상품이라며 이런걸 나눔했다고!!!
34. ㄹㄹ
'25.6.7 8:04 PM
(112.154.xxx.18)
냉풍기는 가전이라 버리는 데 돈 안들지 않나요?
35. 어머나
'25.6.7 10:04 PM
(125.178.xxx.170)
쓰레기 스티커 사기 귀찮고
내놓기 귀찮아서
새상품이라 속이곤
드림했다는 거네요?
살다살다 별 꼴을 다 보네요.
성질 드러운 사람 만나 난리 치면
어쩌려고 그랬을까요.
36. 당근에
'25.6.7 10:07 PM
(180.71.xxx.37)
신고하셔야죠
37. 가전은
'25.6.7 11:12 PM
(182.210.xxx.178)
그냥 버려도 되나요?
선풍기 히터 스티커 붙여 내놨어요 ㅠ
38. 소형가전은
'25.6.7 11:12 PM
(211.58.xxx.161)
그냥 내놓음되는데요 스티커필요없는디
39. 헐...
'25.6.7 11:13 PM
(39.123.xxx.83)
막돼먹은영애22님
말을 참 싸가지 없게 하시네요
당신은 공짜로 뭔가를 누군가에게 배푸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필요치 않은 것을
잘 쓸 사람이 있다면 서슴치 않고 마음을 냅니다.
못돼먹은 마음 심보 들키지 말고 살도록.
40. 당근
'25.6.7 11:38 PM
(220.117.xxx.35)
온도 꼭 보세요
그냥 있는게 아니죠
41. ㅇㅇ
'25.6.8 12:50 AM
(61.80.xxx.232)
당근에 진상들 너무많아요 질려서 당근앱을 지웠네요
42. . .
'25.6.8 1:00 AM
(175.119.xxx.68)
사진찍어서 후기에 그대로 쓰시면 되는데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