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재명편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5-06-07 17:25:34

https://youtu.be/d8uWLQVBW24?si=vvyPxIwKhzRN--Bc

 

 

자식들을 굶기지않기 위해 낮에는 밭일

밤에는 봉투 붙이시며 자식들이 잠들면 주무시고

아이들이 깨기전 일어나셔서 어릴적엔 어머니께서 주무시는걸 본적 없으셨다는 어머니...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IP : 211.234.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5.6.7 5:43 PM (223.38.xxx.167)

    무능한 남편 만나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아드님 잘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 2. ..
    '25.6.7 5:47 P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
    ㅠㅠㅠ
    20대 대선에선 이재명 좋아하진 않았지만, 윤돼지는 죽었다 깨나도 못찍겠어서 아묻따 찍었어요.
    언론과 앞뒤자른 가족사에 대한 편견이 ..
    사람들로 하여금 엄청난 오해를 갖게했구나..
    이번에 이재명에 대해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안타까운게 이대통령이 사람들의 오해에 대해 아무리 해명해도 늘 거짓말쟁이로 치부해버리는 걸보고 어느순간 그마저도 안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재명이란 인물에 대해 알아갈수록 마음도 저리고 .
    정은경 전 청장이나 강금실 전 장관등 이재명과 몇 시간 대화해보고 진가를 알게되었다고 하셨죠. 보수 정규재나 조갑제까지.
    사람들이 왜 재며든다는 말을 하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아요.
    덩달에 저에 대해 반성도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희망도 갖게되고. 이재명 대통령 정만 존경스럽습니다.

    과거 일 처리 영상들 몇 개가 돌아다녀서 봤더니 진짜

  • 3. ..
    '25.6.7 5:48 PM (118.219.xxx.162)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
    ㅠㅠㅠ
    20대 대선에선 이재명 좋아하진 않았지만, 윤돼지는 죽었다 깨나도 못찍겠어서 아묻따 찍었어요.
    언론과 앞뒤자른 가족사에 대한 편견이 ..
    사람들로 하여금 엄청난 오해를 갖게했구나..
    이번에 이재명에 대해 제대로 알게되었습니다.
    안타까운게 이대통령이 사람들의 오해에 대해 아무리 해명해도 늘 거짓말쟁이로 치부해버리는 걸보고 어느순간 그마저도 안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재명이란 인물에 대해 알아갈수록 마음도 저리고 .
    정은경 전 청장이나 강금실 전 장관등 이재명과 몇 시간 대화해보고 진가를 알게되었다고 하셨죠. 보수 정규재나 조갑제까지.
    사람들이 왜 재며든다는 말을 하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아요.
    덩달에 저에 대해 반성도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희망도 갖게되고. 이재명 대통령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918 이대통령이 한번 만나고 청혼하려다가 17 ㅇㅇ 2025/06/07 6,741
1724917 남편 하소연 좀 7 // 2025/06/07 1,568
1724916 애정촌 짝과 나는 솔로 PD가 같은 사람 ........ 2025/06/07 788
1724915 동남아에서 생리대 가격은 어떤 수준인가요 6 동남아 2025/06/07 1,339
1724914 후무스 만들 때 뭐뭐 넣으면 될까요? 7 민트 2025/06/07 889
1724913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에 이재명 변호사 포함 54 ... 2025/06/07 5,360
1724912 유지니맘)아직도 나눔을 하는 이유 60 유지니맘 2025/06/07 4,015
1724911 감옥에 갇힌 이재명 vs 감옥에 갇힌 검찰 2 대한민국 2025/06/07 1,383
1724910 꼰대 1 점점 2025/06/07 379
1724909 시원한거 먹고 싶을 때 7 Aa 2025/06/07 1,838
1724908 안정제 한웅큼 먹었어요 6 죽고싶다 2025/06/07 3,333
1724907 ㅋㅋ오늘자 광화문에서 열린 자유통일당 집회 근황.jpg 13 .. 2025/06/07 3,203
1724906 귀궁 소재 너무 좋은데 뭔가 재미가 21 ㅇㅇ 2025/06/07 3,355
1724905 리박이 무시하지 마세요. 리박이들의 지능 19 .. 2025/06/07 2,202
1724904 서울인데 습도 73 이에요 3 2025/06/07 3,078
1724903 명동에 외국인 바글바글해요 23 2025/06/07 5,845
1724902 원룸 세들어 살때 계약된 세입자만 살수있나요? 6 원룸 2025/06/07 1,086
1724901 정대택님 돈 돌려받을수 있는지 4 ㄱㄴ 2025/06/07 1,489
1724900 노재팬인데 샤워가운이요 4 노재팬 2025/06/07 1,327
1724899 주말에 남편이랑 넷플 시리즈보다가 18 치사 2025/06/07 5,971
1724898 지귀연사퇴윤석렬김명신감방모든죄 받기 4 푸른당 2025/06/07 927
1724897 청바지와 건조기 2 일상글 가자.. 2025/06/07 1,317
1724896 이 조합 신선하네요!! 페퍼톤스와 조혜련 8 메카니즘 2025/06/07 3,568
1724895 돈이 많아도 직장생활하네요 17 ㅁㄵㄷ 2025/06/07 7,211
1724894 보통 동네에서 부촌 학군지로 이사왔는데 8 ㅇㅇ 2025/06/07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