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땀때문에 거기만 옷 변색이 잘되거든요.
자주 빨아입기도 해야겠지만 데오드란트 이런거 쓰면 좀 땀을 덜 흘리니 옷변색도 덜할까요?
겨드랑이 땀때문에 거기만 옷 변색이 잘되거든요.
자주 빨아입기도 해야겠지만 데오드란트 이런거 쓰면 좀 땀을 덜 흘리니 옷변색도 덜할까요?
흘리는게 건강에는 좋을듯요.
데오도란트는 향으로 냄새커버하고 모공을 물리적으로 막아 덜 나게 할걸요.
드리클로가 약국에 파는데 무향에 모공막는거.
바르는 약국 판매제로 부교감신경억제로 땀 덜흘리게하는거 몇 종 나옴.
그냥 흘리고 물티슈로 댞고 하루 한 번쯤 일회용 알꼴 솜으로 겨드랑이 닦아 주면 냄새 덜 납니다.
드리클로추천요~
신세계가 열릴 겁니다.
다이소에 옷에 붙이는 겨땀시트 있어요
팬티라이너 비슷해요
알콜스왑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닦아요.
겨드랑이땀이 일반 땀과 다르게 지방산이 많아
색깔있는 땀이래요.그래서 옷이 변색된다고 들었어요
때도 밀고 샤워 하루 두번씩 해도 유독 겨드랑이 부분을 알콜스왑으로 쓱 닦으면
약간
옅은 갈색으로 닦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