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내면의 결핍 때문에 혼자 못 있고 외로움 엄청 타는데
보통의 사람들처럼 정서적 교류로 친밀해지는 법을 모르니까
'침범'으로 가까워지려고 해요
님들은 그 사람 별로 가깝게 생각하지 않는데
혼자 자꾸 찾아오고 따라다니고 같이 다니려고 하고
자꾸 옆에 오고 이런 사람들 주의하세요
정신병자 인격장애 사회부적응자 확률 90 프로
초반에 러브바밍하면서 들러붙은 뒤에는
이제 평가절하 꼽주기 후려치기 비아냥 빈정거림 이간질 뒷담 험담
엄청 하면서 지 아래에 두려고 하고요 (모든 면에서 엄청나게 스펙 차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후려침)
그러면서 여전히 일방적으로 타겟의 동선에 기다리고 있다가 같이 가려고 하거나
무시해도 자꾸 찾아오고 따라와서 말 걸고 엮이려고 하고 집착하고
같이 안 다니면 아무 사이도 아닌데 무슨 사이라도 됐던 척 하면서
어떻게 된 거냐고 따지고 요구하고 같이 다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