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아침 늦잠자고 뒹굴뒹굴할때 남편이 주방에서 아침밥(?) 준비하는 소리
2 할아버지가 새벽에 마당 쓸던 비질소리. 그 소리 들으며 꿀잠자곤 했는데 (다시는 못 듣게 되서 아쉬워요)
3 할아버지댁 오후에 아무도 없는 방에서 낮잠 잘 때 대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에 부딪히는 대나무소리 (아쉬운대로 펜션 같은 데서 대체 가능)
4 왱알왱알 리박견들 쌉소리 - 왜 듣기 좋냐면 지들이 긁힌티를 너무 내니까 마냥 비웃어짐 ㅋㅋㅋ 요새 대통령님 일하시는거+ 리박이들 긁는 재미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