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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최상목이 미국에 가서 (지금 일단 안심)

....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25-06-06 21:32:01

막 다 해주고 뭔가 얻으려 했겠구나

엄청 걱정했었잖아요? 

결국 원하던 대로 못 되었나봐요

실무자들이 협조하지 않아서 그랬던 게 확실한거 같아요

확실한 근거는 

그것 때문에 트럼프가 몹시 화났대요

 

그러니 통화를 하면 그 얘기를 할수도 안할수도

하면 어디까지 해야할지

복잡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인거죠

 

이럴 땐 덜 아쉬워 해야 좋은 조건을 얻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전 일단 뭐 확 못 주고 온거 같아서 안심이에요

IP : 58.238.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일꾼
    '25.6.6 9:33 PM (125.137.xxx.77)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 2. 못하게
    '25.6.6 9:34 PM (59.1.xxx.109)

    하려고 민주당에서 애썼을거예요

  • 3. ..
    '25.6.6 9:35 PM (175.198.xxx.79) - 삭제된댓글

    미국도 한국 사정 다 알고 있을걸요..?
    도청해서 오만 정보 우리국민 보다 더 잘알거 같은데..?
    한국 고위직 관료 보고 속으로 욕할거 같은 느낌..?..
    쪽팔려서리..

  • 4. .....
    '25.6.6 9:36 PM (58.238.xxx.110)

    글쓴이지만...
    전 사람을 죄다 믿지는 않아요
    그치만 잘 하려고 할때 응원하고 지지해 주어야 더 잘 성취하는 건 당연지사지요

  • 5. .....
    '25.6.6 9:37 PM (58.238.xxx.110)

    잘못되라고 고사 드리는 거 같은 글들은 정말 이상해요.
    잘못되어도 우리가 잘못되는거고
    잘되어도 우리가 잘되는 건데요

  • 6. ㅡㅡ
    '25.6.6 9:37 PM (112.169.xxx.195)

    김태효가 알렉스 웡 만났는데 1주일뒤
    알렉스웡 짤림 ㅋㅋㅋㅋㅋ
    봉신외교

  • 7. .....
    '25.6.6 9:39 PM (58.238.xxx.110)

    맞아요 미국도 난감했을거 같아요
    좋다고 받았다가 나중에 외교문제로 불거지면 감당하기가 어럽겠다 싶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그때 미국 관계자가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었죠
    한덕수가 이런 딜을 제안했다...

  • 8. 도른자
    '25.6.6 9:39 PM (112.169.xxx.195) - 삭제된댓글

    내란공범들이 뭔 나라를 위해 갔겠어요?
    아무말 대잔치 마구 퍼주고 지들 살궁리 했겠지?.
    원글 70 노인네인가요..

  • 9. ...
    '25.6.6 9:41 PM (211.36.xxx.130)

    미국도 다 아는게 아니라
    미국정부가 우리 국민들보다 더 많이 잘알죠.
    용산 도청도 다 했잖아요.

    지금 정권이 180도로 바꿔었으니 걔네도 간 보고 있는거죠.

  • 10. ㅇㅇ
    '25.6.6 9:45 PM (1.225.xxx.133)

    다행입니다

  • 11. .....
    '25.6.6 9:46 PM (58.238.xxx.110)

    핵심은 한덕수때 약속번복으로 트럼프 화났다
    입니다

  • 12. ..
    '25.6.6 9:53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재를 뿌려도 유뷴수지
    그자들의 정체는 물까요?

  • 13. .
    '25.6.6 10:07 PM (49.142.xxx.126)

    그러면 다행인데 뭐 막 퍼다주고
    트럼프가 새정부 견제하려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한덕수 미국을 등에 업고대통령 꿈꾼거 같아서요
    썩을것들

  • 14. .....
    '25.6.6 10:42 PM (58.238.xxx.110)

    네 그래서 지금 좀 참고 기다려야 하는 거 같아요

  • 15. .....
    '25.6.6 10:43 PM (58.238.xxx.110)

    거기다가 쏘시게질 하는 사람들 때문에
    괜히 마음 쓰실까 해서 얘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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