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작전 세력들과 SBS 등 건설사 사주들이 엄청나게 부동산 시장 불안하다고 언론 조성하고 하루에도 몇천 건씩 부정적인 기사 쏟아내며 사람들 불안 심리 자극했지요.
그때 제 주변 40대들의 불안감은 극히 말할 수도 없을 정도였고, 대기업 다니던 부부들 집 두 채 이상 사놓으려고 아주 말도 아니지요.
윤석열 정부 때 내수 경제 땅으로 곤두박치고, 서울 강남 아파트값 안 떨어지고 계속 올라도 태평성대인 언론에서는 모른 척. 환율이 고공 행진해도 모른 척.
어떤 경제 정책을 집행하려 해도 시작도 전에 적극적으로 방해해서 훼방 놓고 사람들의 불안심리 이용하려는 그래서 자기들 이익만 극대화해서 취하려는 언론을 움직이는 건설사들.
언론이 정상화가 되어야 경제 정책도 안정적으로 진행되어요. 제발 이제 국민이 언론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김건희와 좋다고 사진 찍으려 옹기종기 모여있고 권성동 옆에서 좋다고 술 마시던 기자들. 윤석열이 밥해준다고 쫄랑쫄랑 따라가서 고개 숙이던 저들. 바이든을 바이든이라고 들려도 못 들은 척 귀막고, 날리면 이라고 받아 쓰기 하던 멍청한 기자들.
문통 앞에서는 근자감 운운하던 건방진 기자들
한 가정이 무너지는 상황인데 조국 대표 집 앞에서 짜장면 먹었는지 짬뽕 먹었는지 취재?하던 바보들.
이들을 잡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