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때 대통령이 신경 제일 많이 쓴게 일자리 창출이었어요.
청와대에 일자리 일일 게시판까지 만들어 놓았구요.
방송 매스컴 많이 탔죠.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그 일일시황판 없애 버렸고. 언론들은 까대기 시작했어요.
웃음거리가 된거죠. 지지자들도 실망했구요.
전체적으로 경제는 성장했다지만 일자리 창출은 별루였거든요.
경제는 쉽게 나아지는게 아니고 여러 요인이 복잡 다단하게
엮여 있어요. 민생이 짧은 시간에 체감적으로 좋아질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소수나 다수 약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책들을 더 중시했으면 합니다.
포괄임금제 근로계약 문제나 채무 상속문제나 외환위기 때 신용불량된 수 많은
사람들이나 이런 등등의 약자들요.
잘 하겠지만 언론들 대다수가 근본적으로 적대적이란거 늘 명심해야하고
설사 잘한다 해도 그들은 칭찬하지 않아요. 오히려 다른 문제 부풀려서 문제 삼겠죠.
부동산 주식 둘다 중요하지만 주식 뛰우기도 신중해야 합니다.
그거는 기업 실적에 따라 자연스레 흘러가는 거니까요 그냥 둬야해요.
그래야 탈이 없어요. 언론 플레이도 해선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