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도 너무 안되었다고 한 분인데.
계엄 직후 박선원의원이 유투브에서 인터뷰한 분.
아직 할 일이 많지만 어쩔 수 없이 휘말린 군인들 현충일을 맞아 생각해봅니다.
김용현이 같은것들은 감옥에 두더라도 ...
근데, 윤돼지는 왜 아직 뜨신밥 먹고 다리뻗고 자는겨?
이 대통령도 너무 안되었다고 한 분인데.
계엄 직후 박선원의원이 유투브에서 인터뷰한 분.
아직 할 일이 많지만 어쩔 수 없이 휘말린 군인들 현충일을 맞아 생각해봅니다.
김용현이 같은것들은 감옥에 두더라도 ...
근데, 윤돼지는 왜 아직 뜨신밥 먹고 다리뻗고 자는겨?
ㅋㅋ 아직 내란 재판 중인데
어떻게 사면을 해요???
지금은 말고,
되도록 빨리 집에 가셨으면해서요.
나야 사면 가능하지 않나요?
지금은 형사 1심 재판중
아내분 조차도 이러신데 우리끼리 너무 서두룰 필요는 없습니다
내란종식이 우선 이니까요
곽 전 사령관의 아내는 “남편이 잘못한 것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남편의 군인으로서의 책임과 부하들에 대한 의무를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 이상으로, 군인가족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의를 지키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그녀의 선택은 군인 가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선례가 되었다.
http://goodtodaynews.co.kr/news/view.php?idx=7317
되겠죠
이사람은 양심선언 한게 참작은 되어야겠지만
군 수뇌부로 내란의 "행위"가 있기때문에
아마 사면은 어려울듯.
내란에 대해 철저한 처벌이있어야합니다.
윤석렬의 내란 행위 실행자 인데 사면은 먼 후의 일인거죠.그럼
그 휘하의 707단장 등도 다 사면 되야죠 곽종근의 지시 이행자니까요
일단 재판 끝나서 형이 확정되는게 우선이죠
사면은 그 다음입니다
지금 사면부터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이미지만 생각하지말고
은혜는 갚고 처벌은 하면 좋겠어요
토사구팽 하지말고
옳은 일을 한 군인은 보호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