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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전자정부 시스템 만든 것도 노무현 대통령임.
집에서 등본 뽑고 뭐 조회할 수 있고 이런게 다 노무현 정권때 만든 거.
소프트웨어를 만든 노무현 : 놀랍게도 진짜임!!!!!!!!
국회의원, 변호사 활동하면서
조직, 자료등 효율관리 필요성 절감
자신이 3년연구 끝에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
[사용자의 요구수준이 높아야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수준도 높아집니다]
노무현 대통령 인터넷 업무시스템 특허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의 인터넷 업무관리시스템인 'e지원에 대한 특허를 따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1974년 어떤 자세에서도 책을 볼 수 있는 개량 독서대틀 발명,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e지원은 디지털 지식 정원의 약자로, 단순한 온라인 보고 체계나 전자 게시판이 아니라 문서의 생성부터 결재 후 기록까지 모든 단계의 처리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만든 통합 업무관리시스템이다. 지난해 7월 행정자치부에 시범 도입됐으며 올 연말까지 전 중앙부처로 확대될 계획이다.
노 대통령은 이들 특허 외에 1994년에는 정치인을 위한 통합 인명관리 프로그램, 대통령 취임 직후에는 '감 따는 장치'를 고안하기도 했다.
개량독서대도 노무현 대통령이 만드신 거임.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특허 가진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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