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바지 제대로 입은 대통령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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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바지 제대로 입은 대통령을 보니 감개가 무량.jpf
1. 얼마나 다행인지
'25.6.6 12:06 PM (39.125.xxx.100)2. ㅋㅋ
'25.6.6 12:0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아 지금봐도 너무 웃기고
지금은 눈이 편안3. ㅋㅋㅋㅋ
'25.6.6 12:07 PM (59.1.xxx.109)아오
맞다 맞어
눈깔 굴리는 이상한 괴물도 안봤네4. 저런걸
'25.6.6 12: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대통령이라고 뽑다니...
손에 왕자쓰고 나오고 기차좌석에 구둣발을 올리는 그 모습만으로도 이미 평가가 끝났구만...
누가봐도 똥이었는데 똥을 직접 먹어보고 크게 탈까지 난 상태가 되었네요.5. 등신
'25.6.6 12:15 PM (112.167.xxx.79)전 날 밤에 벨트 풀어 놓고 바지는 슉 벗어 걸어 놨다 아침에 다시 슉 입고 벨트 찬거 같아요. 배가 나와 허리 둘레가 골반 보다 크니 지퍼, 단추 풀지 않고도 고무줄 바지 처럼 벗겨진거죠. 앞에 펑퍼짐 한 엉덩이 자국 보세요
상등신 머저리 쑬 꾼6. 행복해요
'25.6.6 12:15 P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이잼 대통되고나서 제가 꿀잠을 자요.
12.3 이후 불면증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ㅠㅜ
나라 걱정 안해도 되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이야...7. ..
'25.6.6 12:15 PM (118.218.xxx.182)진짜 궁금..
바지를 왜 저렇게 입어요?8. 118
'25.6.6 12:16 PM (222.120.xxx.110)무속적인거에요. 바지를 뒤집어입는게 좋다나?
윤돼지쪽이 일본남묘호랑개교잖아요.
소름돋아요.9. ㅎㅎ
'25.6.6 12:19 PM (211.235.xxx.111)다시봐도 정말 신기해요.
무속이건 어쩌건 티는 내지를 말지, 저건 너무 티나잖아요.10. 아하
'25.6.6 12:20 PM (121.136.xxx.30)배가 튀어나오고 벨트 느슨하게해서 흘러내린게 아니라 뒤집어 입은거군요? 미친 별
11. ...
'25.6.6 12:27 PM (59.19.xxx.187)저것도 무속이에요? 대박이네
12. 아니 진짜
'25.6.6 12:35 PM (175.193.xxx.206)저집 안사람은 도대체 뭐하는거에요?
자기 남편 밖에 나갈때 바지좀 정리해주지.13. 풉 ㅋㅋ
'25.6.6 12:38 PM (112.214.xxx.188)제목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ㅋ
14. 푸허허하하하
'25.6.6 12:50 PM (124.53.xxx.169)지금 밥묵고 있구만
아고 실수할라 그만 웃어야것따..ㅋㅋㅋㅋ15. ,,,
'25.6.6 12:53 PM (219.254.xxx.63)다시 보는 윤석열의 엄청난 장마철 대비 지침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3&wr_id=300783
다시 보니 또 혈압오름16. ...
'25.6.6 12:56 PM (172.89.xxx.116)대통령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자였음.
17. 어휴
'25.6.6 1:00 PM (58.232.xxx.112)등ㅅ 중 상등신 을 뽑아놨었네요 ;;;
18. 하이힐탑승
'25.6.6 2:15 PM (95.164.xxx.129)19. 저 돼지를
'25.6.6 2:42 PM (125.130.xxx.18)감옥에 보내는 게 체중 조절 시켜주는 특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