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대부분 대기업 광고로 돈 버는 구조이니
저는 뉴스공장, 뉴스타파, 서울의 소리 후원합니다.
매달 만원씩 구독료 내는 기분으로요. 이제 신문이나 잡지 구독도 안 하는 세상이니..
그리고
매불쇼, 딴지마켓, 사장남천동 등에서 광고하는 제품 중에
생활에 필요한 게 있으면 거기서 구입해요.
어차피 써야할 돈이니까^^
이번 내란으로 mbc jtbc 등 제외한 뉴스에서
얼마나 의도적으로 뉴스를 고르는지 민낯을 봐서요...
사람이 돈이 있어야 생활을 하고 그들이 하는 일 만큼 돈 많이 벌고 잘 살았음 좋겠어요.
진보는 가난하다, 혹은 부자되면 안된다 라는 이상한 논리를 깨고 싶어요. 민주 정권은 거기에 매번 걸려 넘어졌던 것 같네요. 정직하게 돈 벌어 잘 살면 너무 좋죠. 나라 경제도 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