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주옥같은 그 노랫말들을
이 나라 국민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런 감격의 노래..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광복절 노래
3.1절 노래는
기미년 3월1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높이 들고 섬천만이 다함께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교훈이다~~
등등ㅇㅇㅇㅇ
다시 음악교과서에 싣고
다함께 뜻을 생각하며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가사도 선률도 빠질 것이 없거든요.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주옥같은 그 노랫말들을
이 나라 국민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런 감격의 노래..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광복절 노래
3.1절 노래는
기미년 3월1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높이 들고 섬천만이 다함께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교훈이다~~
등등ㅇㅇㅇㅇ
다시 음악교과서에 싣고
다함께 뜻을 생각하며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가사도 선률도 빠질 것이 없거든요.
세월이 지나도 입에서 저절로 나오네요
오늘 현충일 노래도 따라 불렀네요
다 배웠던 거라 절로 나와요
요즘엔 모르겠죠?
아예 보지도 않을 걸요?
전 60대....그 무렵은 다들 배웠나요?
그 노래들은 교과서 겉장 안쪽에
작은 악보로 그려져 있었으니
가르치는 교사에 따라 배웠거나 안배웠거나
그렇겠죠?
노래가 다 좋았어요.
3.1절.현충일.제헌절.광복절.한글날.개천절..
저희 때는
6월6일 현충일 학교는 쉬고
합창단만 시내 현충원에 가서 시 주관 행사 참석 노래하고 했지요
요즘은 국가기념식노래
안 배우나요?
저도 아까 현충일노래 따라
불렀어요.
중,고때도 현충일노래는
부르면서도 참 슬펐던 기억이..
주옥같은 그 노랫말들 .. 전 국민이 알았으면..
함축된 그 단어들이 살아 움직이는데.
현충일노래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정성 새로워라
조지훈 작사 임원식 작곡.
조지훈.....청록파시인..승무의 작가.
지금 윤정부 조태용장관의 아버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