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직장에서 관리자역할 문제없이 해나가고있고
남편도 속썩이지 않고 본인 할일 잘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루도 맘편할 날이 없어요
2년전이지만 지난 6년간 밤 10,11시 퇴근하며 긴장속에 살아서 불안증이 있어 간간히 약먹고있는데
저를 힘들게 하는건 두 아들입니다
제가 변해야될거같아요
제대로된 상담 받고싶어요
정신과는 뒤에 줄줄히 환자 기다리니 상담이라고 할 수도 없고요
유성구에 살고있어요
겉으로는 직장에서 관리자역할 문제없이 해나가고있고
남편도 속썩이지 않고 본인 할일 잘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루도 맘편할 날이 없어요
2년전이지만 지난 6년간 밤 10,11시 퇴근하며 긴장속에 살아서 불안증이 있어 간간히 약먹고있는데
저를 힘들게 하는건 두 아들입니다
제가 변해야될거같아요
제대로된 상담 받고싶어요
정신과는 뒤에 줄줄히 환자 기다리니 상담이라고 할 수도 없고요
유성구에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