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연설은 준비없이 많이 힘들텐데
아무튼 이재명 대통령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내용 듣는데 넘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국민을 끔찍하게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님은 진짜
뭐랄까 너무 너무 가깝게 느껴지네요
마치 아는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
이런 느낌이 참 신기해요
아무튼 너무 행복합니다
이게 지금 꿈이냐 생시냐
이게 실화냐..
지금 이 평화가 믿어지지 않아
수시로 저러고 있어요 ㅎㅎ
오늘같은 연설은 준비없이 많이 힘들텐데
아무튼 이재명 대통령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내용 듣는데 넘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네요...
국민을 끔찍하게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님은 진짜
뭐랄까 너무 너무 가깝게 느껴지네요
마치 아는 사람처럼 친근한 느낌..
이런 느낌이 참 신기해요
아무튼 너무 행복합니다
이게 지금 꿈이냐 생시냐
이게 실화냐..
지금 이 평화가 믿어지지 않아
수시로 저러고 있어요 ㅎㅎ
프롬프트 있는거에요.
취임식때도 그렇고요
탁현민 돌아오라~~
프롬프터 있는거에요.
취임식때도 그렇고요
그거 보고 읽지 않는 듯이 읽는거고요.
프롬프트 있겠죠.
근데 어디 있는 거예요?
도리도리 안보니까 넘 좋아요!!!
안보고 하시던데요
프롬프터 있었어요
우리가 윤도리에게 하도 상처입어서..
그 꼴 안 봐서 너무 좋네요
대통령 좌측에 있어요
우와 프롬프트 읽는거 아니였어요?
진짜 안보고 연설하는 건가요?
대단하네요
항공샷 보니 앞에 프롬프터 없어요
그렇군요 프롬프트 그걸 잊고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연설 너무 잘하시고
말씀에 진심 느껴지고
모든게 자연스러워요
한곳만 보는게 아니라 곳곳을 응시하면서 연설하던데요
도리도리하고 고개쳐박고 남이 써준것만 읽어대던 것보다가
너무 차이나네요
폼으로 거들 뿐
거의 외우신 것 같던데요
연설문이야 아랫사람들이 써주는 거고
시간 아깝게 저런 연설문을 왜 외워요
연설 한두번 해 보는 것도 아니고
프롬프트 보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거죠
본인의 언어로 수정한다고 합니다.
민주당 대통령들은 써준 거 그냥 보고 읽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