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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 다시 찾은 기분..

.. 조회수 : 796
작성일 : 2025-06-06 10:33:42

국가기념일 다시 볼수 있어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이 행복해요. 

IP : 182.216.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5.6.6 10:34 AM (222.113.xxx.251)

    그동안 뺏긴줄도 모르고 산 국민들도 많을거예요


    앗 지금 잼프 연설 시작합니다♡

    우리모두 잘 들어봐요~~!

  • 2. 맞아요
    '25.6.6 10:35 AM (222.120.xxx.110)

    제2의 광복절느낌이에요.

  • 3. ...
    '25.6.6 10:35 AM (219.255.xxx.142)

    나라 다시 찾은 기분...
    22222222222222

    감동적이고 뭉클합니다

  • 4. 동감
    '25.6.6 10:36 AM (210.126.xxx.33)

    든든합니다.

  • 5. ...........
    '25.6.6 10:36 AM (110.9.xxx.86)

    저도요.. 애국심이 막 치솟네요.

  • 6. 홍범도 장군을
    '25.6.6 10:37 AM (59.1.xxx.109)

    치우려했던 어떤놈

    나라 거덜날뻔

  • 7. 동감
    '25.6.6 10:39 AM (118.33.xxx.173)

    진짜 독립할때 기분이 이랬을것 같아요
    대통령연설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8. ㅇㅇ
    '25.6.6 10:39 AM (112.152.xxx.26)

    나라 다시 찾은거 맞습니다
    친일 세력 손아귀에서 겨우 찾아낸거에요

  • 9. 맞아요 독립
    '25.6.6 10:39 AM (121.146.xxx.35)

    뺏긴 나라 찾은 기분이네요 한번도 본적없는 현충일 기념식을 다 봅니다 지난 정권엔 내나라가 아닌것 같았고 티비에 나오는 대통령과 김건x 볼때마다 체널돌리고 창피했습니다 안정적이지 못한 목소리 건들거리는 걸음걸이 등…그런데 지금은 티비를 켜서 뉴스를 봅니다 대통령 얼굴 봐야죠..정말 나라를 찾은 기분입니나

  • 10. 폭력에서 벗어 난
    '25.6.6 10:44 AM (218.39.xxx.130)

    독립군 심정이라, 편안하면서 잘 해야 한다는 염려도 큽니다.

  • 11. 아줌마
    '25.6.6 10:4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같이 뉴스보고싶었던적이 없었고
    이런 행사까지 보고있네요.

  • 12. . .
    '25.6.6 10:51 AM (112.148.xxx.142)

    국격이 다시 살아났어요
    기념식이 엄숙하고 고귀한 느낌으로 다가와요
    지난 3년간은 모든게 희화화되고 썩은 느낌이었는데
    대통령이 정말 중요하네요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 13. 변질된느낌없는
    '25.6.6 10:53 AM (175.124.xxx.136)

    한국적인 느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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