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애국가 4절에 눈물 흘리시고 계속 우시네요. 저도 눈물이 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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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님 애국가 부르면서 눈물
1. 같은마음
'25.6.6 10:16 AM (115.41.xxx.13)저도 눈물이 나네요
2. 경건하고
'25.6.6 10:17 AM (175.124.xxx.136)여사님참 아름답네요.
3. ㅇㅇ
'25.6.6 10:18 AM (121.157.xxx.38)저도 같이 눈물이 흐르네요
품위있고 정갈하네요4. 공감
'25.6.6 10:18 AM (1.240.xxx.68)여사님의 낮은 구두가 언제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5. ㅡㅡ
'25.6.6 10:19 AM (211.235.xxx.147)국가 위해 일 하겠다고 온갖 핍박과 모욕 당한 세월들
치유함 받이시길...6. ㄴㄱ
'25.6.6 10:20 AM (112.160.xxx.43)맞아요.저도 봤어요
7. 바른자세의중요성
'25.6.6 10:21 AM (175.124.xxx.136)항상 낮은굽으로 남편뒤를 따르는 현모양처의 모습.
나이보다 많이 젊어보이시네요8. 11
'25.6.6 10:22 AM (39.7.xxx.199)ㅋㅋㅋㅋㅋㅋ
9. 아까..
'25.6.6 10:28 AM (172.56.xxx.170)어느 유가족분이 펑펑 울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할 때 그때부터 눈물 딲음..에고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있어 좋습니다.10. 그동안
'25.6.6 10:28 AM (118.235.xxx.13)마음 고생
앞으로 험난함에도 묵묵히 가야 할 길
토닥토닥 ㅠㅠ11. 00
'25.6.6 10:29 AM (122.36.xxx.152)저도 울었네요
12. ᆢ
'25.6.6 10:31 AM (118.235.xxx.28)저도 눈물납니다
39.7은 웃음이 나오냐
정신병자인듯13. 진짜
'25.6.6 10:31 AM (222.120.xxx.110)일잘하고 국민들 마음 잘 헤아려주는 대통령이 생겼다니 믿어지질않아요. 이런 대통령이 있다고? 이런 느낌입니다.
부디 몸건강하시고 초심잃지않는 역사상 최고로 존경받는 지도가자 되기를 바래봅니더.14. 너무 좋아도
'25.6.6 10:46 AM (218.159.xxx.6)눈물이 난답니다~~~
15. ㅇㅇ
'25.6.6 10:47 AM (121.130.xxx.83)봤어요..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
16. ...
'25.6.6 10:49 AM (124.50.xxx.63)깜빵 안 갈 줄 알고 눈물이 나나 보네
근데 시차는 있지만 오차는 없단다 언젠간 갈 거야17. 두분을 보는것만
'25.6.6 10:57 AM (118.218.xxx.85)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저절로 기쁨의 눈물입니다.
게다가 왜 그렇게 빛이 나시는지요.18. 그렇게
'25.6.6 11:00 AM (218.159.xxx.6)눈물 많은 사람같지도 인정스럽지도 않던데
청와대 들어가는게 너무 감격스러운가 봅니다19. 애들엄마들
'25.6.6 11:09 AM (121.131.xxx.119)저도 영부인 눈물 훔치시는데 마음이.... ㅠㅠ
20. ...
'25.6.6 11:10 AM (223.39.xxx.61)남편이 칼 맞았을 때,
계엄 때 국회까지 차 태워다 줄 때
김혜경 여사의 마음이 어땠을지...
부부가 손잡고 위기를 극복했으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돼요.21. 벌레몇마리
'25.6.6 11:16 AM (211.58.xxx.127)그러게 권력잡았을 때 정상적으로 하지
부들부들…
벌레야 부채춤이나 배워라.
리박스쿨 자격증 안준단다22. 자기 손으로
'25.6.6 11:55 AM (121.168.xxx.246)운전하며 남편을 국회로 어쩌면 죽을지도 모를 장소로 보내는 심정. 남편의 판단을 믿고 따라주는 행동.
아무나 못하죠.
영부인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곧고 맑으신분.
그렇기에 오늘 정말 마음이 복잡하셨을거 같아요.23. 남편 때문에
'25.6.7 12:43 AM (115.88.xxx.186)결혼 앞둔 아들
치부가 드러났으니
눈물도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