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으로 포장된 개신교의 이권사업들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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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나라를 먹으려고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YfT5qLRb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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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과 교회연합회, 장로교총연합회 등 수천여 명의 개신교계 목사들이 참여했고, 학계와 전문가들도 동참했다.

장로교가 들어간 게 충격이네요.


우리나라 개신교는 독재 정권을 찬양하고 미화하며 성장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952년 이승만 정부 당시 한국기독교연합회는 정부통령 선거에서 대책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조직적으로 개입했고, 박정희 정권 때는 1966년부터 1979년까지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매년 열었다.
12·12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전두환에게도 감사 기도를 올렸다. 개신교계가 전두환을 국가 조찬기도회에 처음 초청한 것은 1980년 8월, 5·18 민주화운동과정에서 광주 시민들이 흘린 혈흔이 채 가시기도 전이다.
https://newstapa.org/article/AbzRs

[먹사들.]

개나 소나 먹사하니

이런 일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계엄 연루 먹사도 있으면 다 잡혀가길.

[독재미화뿐만아님]

독재미화뿐만 아니라 강점기시절엔 신사참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불교나 다른 종교한테 기세좋게 이단타령하면서 소위 땅밝기하는 기개를 그땐 왜 못보여줬는지? 조상 제사는 죽어도 못모시겠다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론 제사찬성안함. 집에 제사 없앴음 뼈유교 집안임) 천황을 살아있는 신으로 모시는 신도의 신사참배는 어찌함? 그거야 말로 바알숭배에 버금가는 우상숭배아닌가?

개신교는 개독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음. 국가 사업에서 종교단체느누배제하는 법 필요함.

[먹사들]

3.1운동, 독립운동을 이끌던 기독교가

개,소 먹사들 때문에...

[속속들이 파헤쳐]

밟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