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비롯한 중간급 군 지휘관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오늘(5일) 중앙지역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원들이 왜 국회에 모이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605210712168
철저히 조사해야죠
내란죄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비롯한 중간급 군 지휘관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오늘(5일) 중앙지역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일 "국회의원들이 왜 국회에 모이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605210712168
철저히 조사해야죠
어휴 아예 내가 누구고 여기가 어딘지 모른다고 말해라 그냥
적이 쳐들어 와도 왜 쳐들어 왔는지 몰랐다고 할 인간이네요
이 자는 왜 뻔한 거짓말을 해서 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빠트리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
상황파악을 못하고 뭔가 살짝 모자란 느낌
첫 인터뷰 모습 그대로 갔으면 좋았을 사람
바보 연기 하기로 했군요
난 아무것도 몰라유~~
거니가 거액의 돈주고 입틀막하지 않았을까
처음에 울면서 인터뷰 한 거 다 남아 있을텐데 저런 거짓말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왜 가는줄도 모르고 명령내리는 장군이라니..
처음에 울어서 어머하고 딱하게 생각했더니 다음엔 또 다른얘기로 울더군요
'와 깜찍한 x이구나'하고 놀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