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말로 하면 못 알아 듣는 게 많아서 수정하려면 시간이 더 걸렸잖아요.
요즘은 무조건 음성으로 먼저 시도요
단어 인식률이 점점 향상 되네요
몇 년 뒤에는 뭐든 진짜 다 말로만 가능한 거 아닐지
예전에는 말로 하면 못 알아 듣는 게 많아서 수정하려면 시간이 더 걸렸잖아요.
요즘은 무조건 음성으로 먼저 시도요
단어 인식률이 점점 향상 되네요
몇 년 뒤에는 뭐든 진짜 다 말로만 가능한 거 아닐지
지금 글쓴 것도 ? 빼고는 다 음성으로만 했어요. 하나도 안 고쳤어요.
띄어쓰기 완벽하지 않나요
음성으로 하니까 속도가 너무 느려요 오타도 많구요 원 글님을 못 알아들어요 몽글링 원 글님 원근 림 원 글님 하하하. 이렇게 요
이 댓글은 타이핑입니다.
역시 물음표가 문제네요
한글로 ‘물음표‘ 이걸 기호로 바꿔버리네요.
그리고 뒤끝을 아무리 올려도 물음표는 못알아듣네요. 억양은 아직 안되는듯
띄어쓰기 틀렸습니다.
빨리 말하니까 띄어쓰기도 잘 안 되고 무엇보다 연 음 법칙을 적응용 못 시키는 거 같아요 지금 음성으로 쓰고 있어요.
오타가 많지요
띄어쓰기는 크게 이상한거 아니면 괜찮아요.
국립국어원 학자의 고백이 있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중에 띄어쓰기 완벽하게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안될거래요.
자기들도 찾아봐야 안다고 하더군요.
음성 입력이 익숙해지다 보니 한가지 또 좋은 게 뭐냐면 말을 천천히 또박또박 하게 돼요.
아니면 얘가 못 알아 듣잖아요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하고 말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격 급한 천연 그냥 키보드로 할라구요 저는을 못 알아 들어서 천연이라고 하네요.
음성인식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 답답해요. 저도 성격급해서 그냥 손으로 써요
손이 더 빠르고 정확해서 음성기능 속터져요
오타 없으려면 발음을 정확히 해야하니
속도가 늦잖아요
개인공간에서나 음성하지 다른 사람있으면 못하죠
기차안이나 다른공공장소서 음성으로 다들리게 떠들기는 그래서 아직도 타자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