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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쓸때 음성으로 하세요? 타이핑으로 하세요?

.....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25-06-06 02:08:43

예전에는 말로 하면 못 알아 듣는 게 많아서 수정하려면 시간이 더 걸렸잖아요. 

요즘은 무조건 음성으로 먼저 시도요 

단어 인식률이 점점 향상 되네요

몇 년 뒤에는 뭐든 진짜 다 말로만 가능한 거 아닐지

IP : 118.235.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6 2:09 AM (118.235.xxx.28)

    지금 글쓴 것도 ? 빼고는 다 음성으로만 했어요. 하나도 안 고쳤어요.

  • 2. .....
    '25.6.6 2:11 AM (118.235.xxx.36)

    띄어쓰기 완벽하지 않나요

  • 3. ...
    '25.6.6 2:13 AM (110.14.xxx.242)

    음성으로 하니까 속도가 너무 느려요 오타도 많구요 원 글님을 못 알아들어요 몽글링 원 글님 원근 림 원 글님 하하하. 이렇게 요

  • 4. .....
    '25.6.6 2:14 AM (118.235.xxx.84)

    이 댓글은 타이핑입니다.
    역시 물음표가 문제네요
    한글로 ‘물음표‘ 이걸 기호로 바꿔버리네요.
    그리고 뒤끝을 아무리 올려도 물음표는 못알아듣네요. 억양은 아직 안되는듯

  • 5. ...........
    '25.6.6 2:14 AM (39.118.xxx.173)

    띄어쓰기 틀렸습니다.

  • 6. ...
    '25.6.6 2:15 AM (110.14.xxx.242)

    빨리 말하니까 띄어쓰기도 잘 안 되고 무엇보다 연 음 법칙을 적응용 못 시키는 거 같아요 지금 음성으로 쓰고 있어요.
    오타가 많지요

  • 7. ㅇㅇ
    '25.6.6 2:16 AM (59.17.xxx.179)

    띄어쓰기는 크게 이상한거 아니면 괜찮아요.
    국립국어원 학자의 고백이 있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중에 띄어쓰기 완벽하게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안될거래요.
    자기들도 찾아봐야 안다고 하더군요.

  • 8. .....
    '25.6.6 2:18 AM (118.235.xxx.182)

    음성 입력이 익숙해지다 보니 한가지 또 좋은 게 뭐냐면 말을 천천히 또박또박 하게 돼요.
    아니면 얘가 못 알아 듣잖아요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하고 말 하게 됩니다

  • 9. ...
    '25.6.6 2:20 AM (110.14.xxx.242)

    그래서 성격 급한 천연 그냥 키보드로 할라구요 저는을 못 알아 들어서 천연이라고 하네요.
    음성인식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 10. 그죠
    '25.6.6 2:44 AM (59.17.xxx.179)

    그래도 아직 답답해요. 저도 성격급해서 그냥 손으로 써요

  • 11. 말보다
    '25.6.6 5:50 AM (220.78.xxx.213)

    손이 더 빠르고 정확해서 음성기능 속터져요
    오타 없으려면 발음을 정확히 해야하니
    속도가 늦잖아요

  • 12. 회사
    '25.6.6 5:53 AM (172.225.xxx.165)

    개인공간에서나 음성하지 다른 사람있으면 못하죠
    기차안이나 다른공공장소서 음성으로 다들리게 떠들기는 그래서 아직도 타자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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