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 증언 있던데...
같은 당인데 왜이렇게 싫어한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희는 왜 그렇게 한동훈을 싫어한건가요??
.... 조회수 : 5,556
작성일 : 2025-06-05 23:45:36
IP : 124.49.xxx.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5.6.5 11:46 PM (112.169.xxx.195)검찰 조사 받으라 했다고..
2. 둘이
'25.6.5 11:48 PM (210.117.xxx.44)카톡질을 그리해대고선 왜 틀어졌는지.
3. ㅡㅡ
'25.6.5 11:48 PM (114.203.xxx.133)한동훈이 윤가에게
이혼하라고 했대요
그 여자 버려야 살 수 있다고4. ..
'25.6.5 11:49 PM (1.233.xxx.223)감히 라는 마음이 있었겠죠
5. 그 다음
'25.6.5 11:50 PM (211.206.xxx.180)주자로 본인이 대권잡아야 하는데 건희를 더 이상 안고 갈 수 없었죠.
6. 흠
'25.6.5 11:51 PM (175.120.xxx.236)한동훈을 믿고 당대표 시켜줬는데 한이 자기정치했어요
김건희 수사 얘기도 하고7. 흠
'25.6.5 11:52 PM (175.120.xxx.236)https://sundayjournalusa.com/2024/05/22/%EC%95%BC%EB%A7%8C%EC%9D%98-%EC%8B%9C%...
8. 동훈이가
'25.6.5 11:5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석열이 생각해서 조언했는데
9. .....
'25.6.5 11:56 PM (24.66.xxx.35) - 삭제된댓글가발은 지가 대통령될 욕심.
몸 파는 년도 지가 대통령될 욕심.
자리는 하나인데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 둘이 그 자리를 노리니
틀어질 수 밖에요.
그래도 계엄해제후 덕수랑 둘이 들어가서 내란수괴 만난뒤
무슨 언질을 받았는지 기분 좋게 나왔죠.10. ㅇㅇ
'25.6.6 12:00 AM (112.152.xxx.26) - 삭제된댓글국힘당 당원게시판때문에 그런거 아니에요?
11. ..
'25.6.6 12:00 AM (146.88.xxx.2) - 삭제된댓글마누라들끼리 싸웠을듯
12. 봄날
'25.6.6 12:11 AM (211.234.xxx.38)한동훈이 윤가에게
이혼하라고 했대요
그 여자 버려야 살 수 있다고.
--------
오 진짜요?13. .....
'25.6.6 12:25 AM (59.15.xxx.230)한동훈을 바지사장 대표로 앉혀놓고 거니맘대로 공천 휘두르려고했는데 안들어처먹었어요. 그래서 동지어쩌고 거니가 문자날렸는데 동후니가 씹었죠. 그때 제대로 빡친거죠. 한동훈이.이혼하란다고 버릴 석렬인가요.
14. 기억하면
'25.6.6 12:30 AM (76.168.xxx.21)총선 때 이겨보겠다고 거니에게 사과 요구가 시작.
그러자 거니가 카톡 하나 흘림
거기에 한동훈 댓글팀 언급.
그 뒤로 코박한 90도 인사해 넘어감ㅋ
근데 당원게시판 가발이 가족글 나옴..
거니 개목줄로..어쩌고 저쩌고 글들 아니다 해명 못하는 가발이.
언제든 터질 폭탄이라 두고 뵈야죠.15. . . .
'25.6.6 12:41 AM (211.178.xxx.17)이혼하라고 했대요
그 여자 버려야 살 수 있다고
=========
한동훈이 한 말 중 가장 상식적인데요?
왜 여태 이런 정상적인 사고를 못 했을까요?16. ㅇㅇ
'25.6.6 12:46 AM (112.152.xxx.26)사랑해서 이혼안하는게 아니죠
17. ..
'25.6.6 1:01 AM (172.225.xxx.231)당원계시판에 거니 개목줄 채워 가둬놔야한다고 쓴 한모씨와 가족의심 댓글 수백개.
그거 해명 안된거죠?
그거 사실이면 포승줄 뿐이겠나요.18. 나만의 뇌피셜
'25.6.6 1:30 AM (146.88.xxx.2)김건희가 김영선자리에 조국수사 관련했던 얼굴 반반한 검사하나 꽂아넣으려고 했잖아요.
외모 컴플랙스 심한 당대표 동훈이가 엄청 반대했다던데..
그래도 건희가 이리저리 밀어부치자 동훈이가 명태균껀을 창원지검에 살짝 흘렸고 그러면서 틀어진게 아닌가하는 저만의 뇌피셜입니다 ㅎㅎㅎ19. 한이김버린시점
'25.6.6 2:39 AM (210.178.xxx.197)공천에 뭐에 얼키설키 있었는데
그러다 실질적인 문제가 하나 터져요
인천공항에서 마약사범들이 그냥 걸어 나오다가 경찰에 잡힘
그게 검찰로 보고가 들어오는데
그걸 김건희가 무마 시키라고 압력 행사 시작
윤이 한을 압박해서 한이 알겠다고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김이 인천 검찰에 직접 전화하기 시작
한이 이런 행동에 빡침
김이 이렇게 나대면 윤인 것이 다 드러나는데
윤, 김없이 인천 지검을 부리고 있던 한이 김의 처신에 대해 정권 비리가 만들어지니
불만을 품고 윤에게 건의함 김과 이혼하라고
저 여자가 저렇게 설치면 형까지 위험해져
마약엔 왜 손을 대고 gr이야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
이렇게 한이 윤을 설득하려 하는데 윤이 김을 못 버린다고 일축해버림
그러고 한을 멀리하기 시작함20. 한이김버린시점
'25.6.6 2:41 AM (210.178.xxx.197)마약에 눈독을 들인 김건희일가때문에
한동훈이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도 하게 된 것임
한동훈에게 그래도 일말의 실날같은 정의감 같은 게 있기는 했나봄
넘어서는 안될 선
그 선을 김건희가 넘으면서 윤을 부리기 시작
그래서 한이 김을 못 버리는 윤을 버림21. 한이김에게대든
'25.6.6 2:46 AM (210.178.xxx.197)한이 김에게 반감을 품고 윤에게 대든 시점은
중앙일보이 만든 정리에서는 인천공항 마약 사건이 그 시발점임
윤에게 김이랑 이혼하라고....
마약 사건에도 연루되어서 감놔라 배놔라 검찰 수사에 나대면 기록 남는데 그게 다 형 책임으로 돌아간다 저 여자 미친 거 아니냐 거기를 왜 손대냐
그 전에는 이러니 저러니 운명공동체 가족처럼 움직임22. 바지사장
'25.6.6 7:29 AM (218.158.xxx.69)김건희는 다음 대선에 니올생각이었고 열심히 빌드업하며 한동훈은 카톡으로 지시내리던 직원이라 말잘들을줄알고 세워놨더니 권력은 나누는거 아니라고 한동훈측에 사람들 붙고 자아가 비대해진거죠-인터넷에서 이런글 봤을땐 어색했는데 이상황에서 딱 맞네요-
말잘들을줄 알고 윤석렬세운거나 김문수 후보로 일단 세웠던것도 다 비슷하죠.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변할지 지들도 생각많이하고 바지 내세웠을건데 우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