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 좋은데
또 찬하면서 울컥해요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나봐요
뭔가 너무 좋은데
또 찬하면서 울컥해요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려왔나봐요
저도 울컥해요.
김밥 한 줄 먹고 국무회의 하는 거 보고
남자가 김밥한 줄 가지고 점심 될까?
음료도 없이 목메이지 않을까?
그리고 막 막~~ 저도 회사 일 하는데
대통령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하자
뭐 그런 기분에 정말 열심히 일했어요.
저도 울컥해요.
할 일 차고 넘치는, 정말 힘든 상황이래요.
건강하시길.
많이 했죠.
일반 사람이라면 못 견뎠을겁니다.
요즘 너무 울어요...
되게 순하고 웃음도 많고 착한심성을 가진 사람인데 악마화되어서 사람들한테 미움받아온거 ..청년공때 등등 생각하면 그냥 가슴이 너무 아파요.. 우울증걸릴지경으로요
너무 감동요~
이재명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니
왜이리 마음이 안정이 돼는지
누군가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
우리가 이럴려고 6개월을 고생했잖아요
아래 여기가 정치게시판이냐고 따지는 분~~
좀만 참아줘요
고생해서 이룬 이세상
좀 며칠만이라도 즐기게
쫌 냅둬유~~~~
찔리는 장면 다른 각도로 보여주는 영상 있던데
훅 뒤로 쓰러지시더라구요
완전 소오름
이잼, 진짜 저렇게 죽이려 했는데도 기적처럼 살아나고
그 살인적인 압수수색과 재판받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제 오늘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니 숙연해집니다
윗님 칼에 찔린 영상 어제 우연히 봤거든요
와...진짜 살아남은게 기적..국민이 지켜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칼 맞았을 그때 조금만 잘 못 되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머리 끝이 서고 소름 돋아요.
쳐 죽일 것들....
저도 오늘 대통령님 연설을 듣고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처음입니다 대통령취임후 설레는 마음까지 드는거요..
공감해요
문재인 대통령 취임 때는
그저 든든한 친정아빠 같고 존경스럽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다행스럽다는 느낌과 함께
뭐라도 다 해 드리고 싶고
자꾸만 눈물이 나고 왜 이리 미안한지..
윗님 겸공에서 인터뷰때 테러 당시를..
김어준은 아.. 돌아가시겠구나.. 햇었다고 거듭말하고
이대통령은 당시를
첨엔 주먹으로 맞았는건줄 아셨데요
그런데 뜨거운게 흐르더래요.
손으로 압박해도 약하니 무릎으로 누르고있었다고 하더군요.
되게 순하고 웃음도 많고 착한심성을 가진 사람인데 악마화되어서 사람들한테 미움받아온거 ..청년공때 등등 생각하면 그냥 가슴이 너무 아파요 2222
생각을했네요
야무져요 일잘하는 대통령이면 됐죠뭐
저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직도 불안하고, 이재명 대통령 경호에 너무나 신경이 쓰이고, 음식도 걱정되고(후보시절 경호직원 구인하는데 독극물로 테러하겠단 계획 등등) 5년 동안 잘 버티고 우리와 함께 해주길 여전히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너무 흐뭇하다가도 울컥하니 감격스러워요.
걸어오신길 생각하면 마음아프고 이제 저는 나라걱정 안하고
편히 나에 일상에 집중할수 있어서 너무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