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등버스 내에서 취식 가능한가요

...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25-06-05 20:27:41

1인자리 예약돼있는데 커튼 치고 뭐 먹어도 되나요? 장거리 버스 타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6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5 8:29 PM (49.161.xxx.218)

    휴게실 들리니 차안에선 안먹는게...
    냄새나잖아요

  • 2. ㅇㅇ
    '25.6.5 8:29 P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정확한 규정은 모르지만,
    정서상으로는 불가능아닌가요?

    시선의 문제가 아니라
    소리와 냄새가 문제일 것 같아요.ㅜㅜ
    우등이면 창문 개폐도 안될텐데,
    옆에서 취식한다면 너무 싫을것 같아요.

  • 3.
    '25.6.5 8:29 PM (118.235.xxx.44)

    대중교통에서 뭘 먹어도 되냐니요
    연세가 어떻게 되길래 이런 얘기를 하나요

  • 4. 먹는
    '25.6.5 8:31 PM (220.78.xxx.149)

    모습만 안보이면된다...?
    커튼치면 냄새나는것도 차단되나요?
    우째 그런 생각을..아무리 대중교통 이용한지 오래되었다고 해도..
    머리만 숨기면 안보일거라는 어린애도 아니고..

  • 5.
    '25.6.5 8:32 PM (180.229.xxx.164)

    과자정도는 될듯요.

  • 6. ...
    '25.6.5 8:32 PM (122.38.xxx.150)

    기차는 출입문이라도 열리죠.
    버스는 완전 밀폐라서 김밥으로도 타인이 힘들 수 있어요.
    우리나라 버스 길어봐야 4시간 일텐데 그 정도는 참아주시면 안될까 싶긴한데
    그래도 드셔야겠다면
    냄새 최대한 안나는 빵 같은게 어떨까 하네요.

  • 7. 정말
    '25.6.5 8:33 PM (118.235.xxx.96)

    먹지못해 죽은 귀신이 붙은것도 아니고
    그 좁은 공간에서 냄새나고 소리내며 뭐 먹고 싶으세요?

  • 8. ..
    '25.6.5 8:40 PM (118.235.xxx.68)

    김치찌개라도 끓여먹는줄 ㅠ
    검색하니 근처 스벅 나오길래 커피 사서 들고 타도 되는지 궁금했어요.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는 커피도 안되잖아요
    우등은 ktx처럼 가능한가 했죠
    왜이리들 화가 나있는지 참 나...

  • 9. ....
    '25.6.5 8:42 PM (211.235.xxx.212)

    그러게요..댓글들 넘 뭐라하네요
    모르시니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저 얼마전 탔었는데 음식은 안될거 같고 커피는 들고타고 되냐고 기사님께 여쭤보니 된다고해서 하나 사서 탔었어요~

  • 10. 윗님
    '25.6.5 8:46 PM (118.235.xxx.68)

    기사님마다 다른건지
    그럼 타기전에 물어봐야 할까요?

  • 11. ..
    '25.6.5 8:47 PM (221.158.xxx.234)

    원글님 웃기네..
    첨엔 뭐 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댓글들이 먹는거 생각하고 냄새 날꺼라 조언해 주니..
    화가난건가?
    이제와서 커피라네..
    커피는 먹는게 아니고..마시는거!!!

  • 12. 예전에는
    '25.6.5 8:48 PM (116.41.xxx.141)

    감자 핫도그등 차안에서 냠냠했는디

  • 13. ..
    '25.6.5 8:49 PM (118.235.xxx.68)

    왜 시비세요?
    싸우고 싶으신가봐요.

  • 14. ...
    '25.6.5 8:50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옛날엔 다들 휴게소에서 음식 사서 들고 타서 먹었잖아요.
    오랜만에 타면 궁금할 수도 있지, 타박하는 댓글들 매정하네요.

  • 15. ...
    '25.6.5 8:53 PM (61.83.xxx.69)

    김밥 떡 커피 이런 건 되지 않을까요?
    버스대절해서 다닐 때도 그 정도는 하잖아요.

  • 16. ......
    '25.6.5 8:53 PM (110.9.xxx.182)

    냄새가 엄청나요.김밥 같은거

  • 17. ???
    '25.6.5 8:56 PM (106.101.xxx.6)

    버스에 커튼 있어요??
    급 궁금

  • 18. ...
    '25.6.5 8:56 PM (61.255.xxx.154)

    음료는 갠찮아요
    흘리지 마시고요

  • 19.
    '25.6.5 8:57 PM (211.234.xxx.5)

    우등은 좌석 간 커튼이 없어요. 코로나 전에는 휴게소 들르면 다들 뭐 감자구이라도 하나씩 사와서 냠냠 먹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아니구요. 그래도 간단한거 펼쳐놓지 않고 한 입씩 조용히 먹으면 괜찮아요.

  • 20. ...
    '25.6.5 8:57 PM (118.235.xxx.68)

    프리미엄? 뭐 그런 버스인데 커튼이 있다네요.
    그래서 1인석 예약했어요.
    근데 창이 안열리나요? 몰랐네요.
    고속버스 타본지가 거의 20년

  • 21. ....
    '25.6.5 8:58 PM (58.122.xxx.12)

    커피한잔은 괜찮죠 드세요

  • 22. ....
    '25.6.5 9:0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커튼도 있나요 신기하다
    걍 드시지 마세요

  • 23.
    '25.6.5 9:04 PM (14.56.xxx.25)

    냄새안나는 빵 과자 음료정도는 괜찮지않나요?

  • 24. 우등
    '25.6.5 9:05 PM (1.229.xxx.243)

    서울에서 우등타고 부산갔는데
    휴게소들리면 음식사와서 차에서 먹던데요?
    감자 핫도그 떡볶이
    낮시간에 타면 먹는사람들 좀 있어요

  • 25. ..
    '25.6.5 9:11 PM (112.148.xxx.142) - 삭제된댓글

    커튼이 창문에 달려 있는 거지 사람간 가리는 커튼은 없어요
    냄새 안 나는 빵 호두과자 이런 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26. ㅇㅇ
    '25.6.5 9:13 PM (87.144.xxx.199)

    나이도 있으신분이 상식적으로 하세요.
    당연 컵라면 김밥 닭백숙등 이런건 안되고

    소리 안나고 냄새 안나는
    음료수나 호두과자들은 먹어도 되겠죠.
    그걸 뭐 여기서 물어보기까지

  • 27. 윗님
    '25.6.5 9:14 PM (118.235.xxx.68)

    프리미엄은 좌석 간 커튼이 있어요
    검색해보시면 사진 나와요
    일부러 저거 예약했어요

  • 28. ㅇㅇ
    '25.6.5 9:15 PM (49.175.xxx.61)

    커피나 빵정도는 가능한거같아요. 매주 버스타는데 커피는 당연시되어있고, 냄새안나는 빵같은거는 괜찮은거같아요. 원칙이 있는건 아니고 서로 조심하는거죠,

  • 29. 프리미엄버스
    '25.6.5 9:15 PM (218.158.xxx.69)

    우등버스보다도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버스로 칸막이 커튼 있습니다
    누울수도 있구요
    먹거리는 휴개소에서 음식들 사가지고 타시는분들 봤었어요

  • 30. ㅇㅇ
    '25.6.5 9:18 PM (49.175.xxx.61)

    댓글보니 재밌네요. 다들 자기 경험선에서 얘기하시는듯요. 물론 프리미엄 버스 안타본 사람들도 있죠. 자기 사는 지역에 이 버스 없는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댓글 100프로 믿지는 말아야겠어요

  • 31. ...
    '25.6.5 9:19 PM (118.235.xxx.68)

    자꾸 시비 거시는 분들
    제 글 제목과 내용을 다시 보세요.
    고속버스 안에서 취식행위 자체가 불가한건지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물은거예요.
    어떤 종류가 가능하냐고 물은게 아니구요.
    취식 자체가 불가하면 커피 한잔도 안되는 거니까요.
    이래서 챗gpt한테 먼저 물어야 하는거군요

  • 32. ㅇㅇ
    '25.6.5 9:19 PM (49.175.xxx.61)

    프리미엄 아니라도 휴게소에서 김밥 떡볶이 다 파니 사서 차에서 먹기도 해요.

  • 33. ..
    '25.6.5 9:24 PM (112.148.xxx.142)

    오호~ 프리미엄 버스 안 타 봤는데 겅핵해보니 커튼 있군요
    내가 탄건 우등이었네요ㅋㅋ
    댓글 얄밉게 다시는 분도 있네요
    프리미엄과 우등은 다른거다 이렇게 가르쳐 주면 될 걸 자기 사는 지역에 이 버스 없는 사람도 있다는 등 그런 소리 하고 싶을까?

  • 34. 요새
    '25.6.5 9:24 PM (125.179.xxx.132)

    원글님 토닥토닥
    전 조금이라도 논란될 글은 안올려요
    여긴 물어뜯을 꺼리 찾는 정신 아픈 인간들도 많아서요
    단어하나에도 와락 해요

    원글님이 개념없었으면 그냥 사다먹었겠죠
    여기다 조심스레 글씩이나 썼겠냐구요

  • 35. ㅌㅂㄹ
    '25.6.5 9:31 PM (121.136.xxx.229)

    여긴 물어뜯을 꺼리 찾는 정신 아픈 인간들도 많아서요22222

    불쌍한 인간들이에요

  • 36. ㅇㅇ
    '25.6.5 9:35 P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글쎄요..
    원글님의 글이 정말 커피나 음료 한잔 괜찮을까요? 라는 의미로 질문한 글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정말 그랬다면 심플하게 프리미엄 우등버스에 커피 들고 타도 되나요? 라고 올리셨겠죠.

    취식, 뭐 먹어도, 타본지가 오래되서.,등등의 단어 선택과 뉘앙스로는 일반적으로는 최소 김밥, 샌드위치 등의 음식으로 예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저도 억지다 하시겠지만요.

  • 37. ...
    '25.6.5 9:38 PM (118.235.xxx.68)

    네 억지 맞구요
    저도 억지 부려보자면 버스에서 냄새 나는 음식 먹을 예정의 진상 하나 잘 잡았다 싶어 욕한번 해보려고 신나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 38. ...
    '25.6.5 9:5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우등에 커튼 쳐진 것 있긴 한데
    커튼이 있든없든, 일반이든 우등이든 평소에도 그랬지만 코로나 이후론 제한이 더 많아요.
    처음부터 커피 마셔도 되냐고 물으셨으면 이런 식의 댓글들 진행이 안 되어있을 텐데 '뭐 먹어도 되나요?'라고 원글에 먼저 썼으니 다들 음료 이외의 음식물 섭취까지 생각하며 댓글들을 쓰게 된 거잖아요.
    음료수에 한정되긴 하지만 내용물이 뭐냐 보다는 음료가 담긴 방식이 더 중요해요. 용기에 뚜껑이 있어서 마시고 바로 밀봉할 수 있는 건 괜찮지만(생수병, 페트병에 든 음료수) 그렇지 않고 컵에 담긴 채 윗쪽에 열린 형태는 기사분들이 싫어하시던데요.

  • 39.
    '25.6.5 9:54 PM (14.56.xxx.25)

    82가 이상해졌어요. 원글님 글이 욕먹을일인가요?

  • 40. ..
    '25.6.5 9:59 PM (118.235.xxx.68)

    네 그래요.
    커피 마셔도 되냐라는 질문이 아니고 취식이 가능하냐 했으니 음료 이외의 섭취라고 예상했다? 그러면 대답도 음료 이외는 자제하는게 맞다라고 심플하게 답하면 되죠.
    왜 비아냥대요?
    그런 논리면 저도 같이 비아냥대야 맞죠.

  • 41. ..
    '25.6.5 10:02 PM (118.235.xxx.68)

    사회에서 진상짓 하는 이들에 대한 피로감이 쌓여서 그렇다는 건 충분히 이해하나 님들같은 댓글도 온라인 진상이에요.
    입바른 소리 하시는 분들이니 스스로 잘 아시겠죠.

  • 42. 제목부터 잘못
    '25.6.5 10:18 PM (108.240.xxx.9)

    쓰셨어요
    인정하기 싫으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나친 댓글도 있지만 제목이 주는 첫인상과 글의 방향이 있는데 ‘취식’이란 말을 보고 커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간단한 음료보다 음식 혹은 식사를 떠올리게 하는 말인데요
    본인이 잘못 표현하고 사람들이 알아서 본인의 원래 의도를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무리한 기대고 요구죠
    의사소통은 확실한 의사전달이 바탕이 될 때 가능하죠

  • 43. ...
    '25.6.5 10:28 PM (118.235.xxx.68)

    취식이란 단어를 쓴 이유는 먹는 행위 자체가 가능한지 아닌지가 궁금해서입니다. 커피라는 종류만이 가능한지가 궁금한게 아니구요.
    커피든 김밥이든 다 취식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취식행위가 가능해야 제가 커피도 살 수 있는거니까요.
    근데 식사를 떠올리게 하는 제목이 왜 잘못된건지요?
    식사는 안된다라고 답해주면 되는게 의사 소통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의사 소통은 저런 비아냥인가 봅니다.

  • 44. ...
    '25.6.5 10:56 PM (112.153.xxx.80)

    몰라서 질문하는 글에 면박을 주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면박 전문 대기조들인가 ?

  • 45. ..
    '25.6.5 11:47 PM (116.88.xxx.243)

    에구...다들 박사나셨어요.
    얼마전에 탔어요. 커튼없는 우등인데 류게소서 간단한거 사서 타서 드시더라고요. 기사님도 암말 안하셨고 저도 커피 샌드위치 먹었어요

  • 46. zzz
    '25.6.6 12:57 AM (121.161.xxx.4)

    인터넷 보면 진짜 딴세상인건지 다들 가식인건지...
    고속버스 자주 타는데 다들 휴게소에서 뭐 사들고 와서 버스안에서 잘 먹습니다
    감자 떡볶이 등등

  • 47.
    '25.6.6 3:36 AM (180.229.xxx.146)

    차안에서는 냄새가 되도록 안나는 음식 드시면 될듯합니다
    커피 빵 정도~
    휴게소 정차시간이 짧으니 빨리 먹을수 있는 김밥으로
    휴게소에서 취식하면 되지않을까요?

  • 48. oo
    '25.6.6 4:24 AM (118.220.xxx.220)

    원숭이 세상에서 사람이 괴물이듯
    프리미엄 버스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큰소리네요
    냄새 안 나고 소리 안나는건 드셔도 돼요
    다만 아이스음료 얼음을 심하게 흔들어서 그 얼음 소리가
    크게 나는건 민폐더라구요
    아 어떤 기사님은 햄버거 먹는 분한테 냄새 난다고 화내기도 했어요

  • 49. 먹는데
    '25.6.6 6:00 AM (121.162.xxx.234)

    진심인 민족.
    더해서 프리미엄 버스 부심인지 ㅎㅎ 퍼스트라도 타면 대단하겠네
    길어봐야 서너시간 안 가는 버스에서 굳이 뭘 먹나요
    김밥 햄버거? 떡볶이?
    이러니 다이어트 시장이 크지 ㅉㅉ

  • 50. 나우
    '25.6.6 6:53 AM (211.206.xxx.123)

    아우 그냥 되냐 안되냐만 말해주면 되지 뭐이렇게 훈수가 길어요. 코로나때부터 몇년간 자주 고속버스 탄 사람으로 얘기하자면 그땐 음료도 안되었고 지금은 음료포함 다 됩니다만 한때 금지되었던 기억과 습관으로 인해 별로 많이들 먹진 않습니다. 그리고 취삭은 일반이든 우등이든 똑같고. 결론은 음료는 무조건 가능하고 음식은 빵 과자등 냄새 적은 것들로 먹는것 같어요

  • 51. 나우
    '25.6.6 7:01 AM (211.206.xxx.123)

    그리고 취식이란 단어로 음료가 아닌 음식이 연상된다는 분, 그냥 댁 개인 느낌이 그런거에요. 취식이 음료 아닌 다른걸 지칭하는 뉘앙스는 전혀 없어요 오히려 그냥 먹는 행위를 담백하게 넓게 말한거라. 단어 선택에 잘못없다 봅니다. 질문을 광범위하게 했는데 답이 구체적으로 달라져야 라면 그렇게 답하면 되지 질문을 나무랄 필요는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399 과일깎으러 칼들고왔다면서 왜 도망침? 3 오늘 현충원.. 2025/06/06 1,848
1724398 대통령신 인선 발표네요 하늘에 2025/06/06 2,597
1724397 이대통령, 경기도 지사 시절 받아낸 체납 세금 3 308동 2025/06/06 1,409
1724396 법무장관 인사 요상하네요 39 ㅇas 2025/06/06 16,622
1724395 어제 닌자 블라스트(무선 믹서기) 샀어요 3 닌자 2025/06/06 1,368
1724394 휴일 모하고 계세요? 저녁은 뭐드시나요? 5 긋일 2025/06/06 1,211
1724393 추기경님 대통령당선 축하 영상편지 3 미카엘라 2025/06/06 930
1724392 쓰레기 작명소에 된통 당했어요 ㅠㅠㅠ 3 ㅇㅇㅇ 2025/06/06 1,956
1724391 집에서 면 말아먹을 냉면육수? 모밀육수 추천해주세요. 3 추천 2025/06/06 685
1724390 미국도 부모가 자식 돈 많이 보태줍니다. (팩트) 18 .. 2025/06/06 4,230
1724389 강아지 휴대용선풍기 추천해 주세요. 3 저도 2025/06/06 374
1724388 강유정 대변인... 18 응원합니다 2025/06/06 5,605
1724387 태극기 게양 하셨어요? 12 궁금 2025/06/06 562
1724386 모든 과목중에서 수학이 제일 재밌다는 아이 4 ㅇㅇ 2025/06/06 935
1724385 이 대통령, 삭감된 광복회 예산 원상복구 당부 7 속보예요 2025/06/06 1,303
1724384 버거킹에서 뭐살까요 10 Dd 2025/06/06 1,604
1724383 대통령 퇴근 감시해야 13 2025/06/06 2,795
1724382 내란, 채상볌, 거니 특검에서 국힘의원들이 찬성을 대부분한거죠?.. 9 도리 2025/06/06 1,423
1724381 사람과 쥐의 유전자 99% 동일 7 ..... 2025/06/06 2,247
1724380 계엄과 토허제로 고삐풀린 서울집값 대책 좀 내놓길 19 괴롭다정말 2025/06/06 1,656
1724379 현충일 대통령 추념사 8 오늘 2025/06/06 1,338
1724378 4월 4일에 주식 살껄 ㅠㅠ 13 지금이다 2025/06/06 5,303
1724377 평화롭고 한가로운 오후 6 레이디 2025/06/06 1,042
1724376 캐나다 카니 총리, 취임 14일만에 트럼프와 통화 65 ㅇㅇ 2025/06/06 3,141
1724375 영화 신명 아쉬웠던건 1 2025/06/0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