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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부촌이라 불리는 강남 지역에서 세금을 내지 않는 이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체납액이 높은 지역 순으로 살펴보면, 강남이 2조3985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역삼 2조3213억원, 삼성 2조3162억원, 서초 2조2544억원, 반포 2조1456억원 등 강남지역에서만 11조4360억원의 체납액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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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공개하는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불법 온라인 도박업체를 운영한 이현석(39세)으로, 종합소득세 등 2136억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고,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부동산임대업을 운영한 자이언트스트롱(주)으로 법인세 등 444억원을 체납했다. 대표자는 와타나베 요이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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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 삼성 서초 반포... 북한놈을 뽑을지언정 죽어도 2번인 이유는 알겠고, 근데 고액상습체납자 2위가 자이언트스트롱이란 법인인데 대표자가 와타나베 요이치?? 일본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