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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준호 의원 패러디한 박주민 의원
마이콜아자아자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5-06-05 18:30:02
IP : 119.69.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심히
'25.6.5 6:34 PM (218.39.xxx.130)일 잘하면서 하는
이런 해학도 즐겁다..2. ..
'25.6.5 6:35 PM (203.211.xxx.82)ㅋㅋㅋㅋㅋㅋ
3. ㅗㅎㅎㄹ
'25.6.5 6:42 PM (61.101.xxx.67)한준호 의원 아이큐가 160이 넘는다고ㅡㅡㅡ
4. 짜짜로닝
'25.6.5 6:43 PM (106.101.xxx.37)시킨다고 하는 우리 박주민의원님 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
'25.6.5 6:44 PM (221.140.xxx.166)뽀글뽀글 뽀글뽀글 맛좋은 라면
ㅋㅋㅋ6. 박주민 후원 쇼츠
'25.6.5 6:44 PM (211.234.xxx.132)7. .........
'25.6.5 6:45 PM (119.69.xxx.20)신한 100-031-399152(국회의원박주민후원회)
8. 옆에 깡통 놓으면
'25.6.5 6:46 PM (123.214.xxx.155)금방 모인대요..ㅋㅋㅋㅋ ㅋㅋㅋㅋ
9. ㅋㅋㅋ
'25.6.5 6:56 PM (1.240.xxx.21)한준호 존멋
박주민 은근 귀엽10. ㅎㅎㅎ
'25.6.5 7:02 PM (112.157.xxx.212)빵 터졌어요
댓글에
옆에 깡통놔봐 금방 모여 ㅎㅎㅎ11. 박주민의원 일화
'25.6.5 7:06 PM (106.101.xxx.88)아이가 새내기때 소녀상 지킴이봉사를 했었어요
초창기라서 한참 메스컴의 관심이 뜨거울때였는데 당연히 많은 정치인들이 방문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중 아이기억에 사진사나 수행원 대동하지않고 오신분이 두분 있었는데 바로 박주민의원과 고 박원순 시장님이셨대요
특히 팍주민의원님은 혼자불쑥 아이들 천막에 쓱 들어와서는 그야말로 털푸덕앉아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가셨다고해요
그때 82에서 간식넣어주셔서 아이가 감격해하길래 여기에 감사글도 올렸더랬죠
그태도 유지니맘이 고생해주셨고요 우리 82쿡 회원님들도 한결같은 열정으로 오늘까지 왔으니 정말 감개무량합니자
이런날이 오다니!!!
박수 쳐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께12. 학벌자랑
'25.6.5 7:29 PM (118.235.xxx.75)박주민 : 대원외고 서울법대
한준호: 우석고 연대수학과
둘 다 잘났는데 개념남13. 부끄러운 손
'25.6.5 11:30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후원하고 싶은데...너무 적은액수라 부끄럽네요
다른분들 보통 얼마정도씩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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