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만에 고아에서 든든한 아부지가 생긴 느낌 이네요ㅠㅠ
이제 내 할일만 잘하고 즐겁게
살면 되겠구나 희망이 보이네요
진짜 그동안 비정상에서 너무 힘들었네요
하루이틀만에 고아에서 든든한 아부지가 생긴 느낌 이네요ㅠㅠ
이제 내 할일만 잘하고 즐겁게
살면 되겠구나 희망이 보이네요
진짜 그동안 비정상에서 너무 힘들었네요
식민지 지배당할 준비 착착 하던(계엄도 그 중 하나) 윤건희 사라지고 나니 너무 마음이 편안해요
오늘 쏟아지는 속보만 봐도 나라가 다시 세워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고 든든하네요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없애주고
든든해서
국민들이 땡볕에 쉴수 있는 그늘이어야 하고
비오는 날 비 피할수 있는 처마여야 하고
바람을 피할수 있는 바람막이어야한다.
국민을 걱정하게 만든,
윤석렬 김명신같은 자들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흑역사다
뭔가 안전하고 시스템이 잘 돌아 가는 ...
피가 도는 듯한 안도감..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좋아요
알바글 열어 볼 시간도 없네요
뉴스 따라 잡느라 ㅋㅋㅋㅋ
전화타령글엔 댓글주지말아야하는데...
아부지요?
대통령이 아부지 느낌?
북한도 아니고, 무슨 아버지.
북쪽 애들이 수령님을 아버지 어쩌고 하던데.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대표인데, 아부지 느낌은 아니죠. 일 잘 하라고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통령인데요.
맞아요. 든든한 아부지...ㅠㅜ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절감했지요.
당시 어찌나 맘이 편했는지.
이명박, 박근혜, 윤돼지
기간 동안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었어요.
꽁돈주는 아버지?
이제 경제 씹창나면 윤대통령 그리워하겠지
뇌가 정상이 아니면 몸으로 두들겨맞아야 정신차림
무능하고 술 좋아하는 일꾼은 겨우 내보내고, 이제사 일 좀 할 것 같은 일꾼을 새로 들인 느낌.
무슨말인지 너무 이해해요
저도 어제,오늘 이제 우리나라에 대통령이 있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든든합니다.
내생활이 달라진거 없어도
마음 편안해요.
외교고아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