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스타킹..맘에 드네요..ㅎㅎㅎ
세심하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3982?sid=100
하나하나 세심하더라구요.
지난번 령부인하고는 비할 것도 아니거니와
한걸음 뒤에서 내조 잘 할 것 같아요.
보여서좋아요
폄범한 우리 이웃
글자 쓰고 싶어 선거하고
잘했어요. 스타킹 안부러워요
영부인!
앞으로 기대됩니다.
아니면 뭐 신는데요?
안열었다가 열어봤는데
대통령이란 글자 엄청 진하네요.
중간에 선거해서 대통령됐으니 장하네요.
섬세해야 피아노도 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