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5 2:13 PM
(198.244.xxx.34)
전 윤거니 찍은 사람도 싫어요.
윤거니 찍은 인간들이 또 변함없이 김문순대를 찍었더라구요.
2. 음...
'25.6.5 2:13 PM
(182.216.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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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러네요. 동감동감합니다
3. 그만
'25.6.5 2:14 PM
(175.223.xxx.196)
하셨움 해요. 이제 앞으로 나가야죠.
민심을 이렇게 갈라놓는게 도움이 될까요?
4. 물론이죠.
'25.6.5 2:14 PM
(119.69.xxx.233)
지난 대선 2찍도 다 싫어요.
하지만 자기가 보는 눈이 없었구나 하고
이번에 1찍 하신 분들이 좀 있어서
그건 어쩔수 없지, 하고
이번 2찍4찍이 정말 싫죠.
5. 그만님
'25.6.5 2:15 PM
(119.69.xxx.233)
통합을 위해 애쓰는 건 대통령이 하고
저는 제 주위에 가치관 이상한 사람들하고 안놀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요.
저런 사람들이요,
나중에 그만님 등에 칼 꽂아요.
농담같죠?
6. 음
'25.6.5 2:15 PM
(106.101.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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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길가는 2,30대 남자애들 보면 쟤네도 다 이준석이나 김문수 찍었을까 생각한다고 해요. 물론 걔들도 우리를 그렇게 볼 거라고 씁쌀한 우스개 소리를 했어요 일베 펨코같은 사이트가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건가 참 미래가 걱정되긴 합니다.
7. 최대한
'25.6.5 2:16 PM
(106.101.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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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해심 발휘한게 윤까지입니다
김 윤은 ㅠㅠ 도저희 이해불가
8. 꿀순이
'25.6.5 2:17 PM
(106.101.xxx.116)
저도요 최대한 이해심 챙겨서 윤까지 입니다
문수 준석은ᆢ이해불가
9. ....
'25.6.5 2:21 PM
(14.52.xxx.37)
전 개인적으로 김문수 보다
이준석이 쇼킹했음
녹취록 듣고나서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음
10. 5742
'25.6.5 2:25 PM
(106.101.xx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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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두요
내란동조 이건 이해 안가요
꼴도 보기 싫어요
11. 같은 거 아닌가요?
'25.6.5 2:29 PM
(222.120.xxx.56)
어떻게 이재명을 찍을 수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과 같죠. 서로 이해가 안되는영역,
서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점이 다르고, 누가 더 위험한가에 대한 판단이 다르고, 접하는 정보가 다르니(편향된) 판단이 다를 수 밖에 없고, 뭐 그런 이유 아니겠어요?
내 생각과 신념은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걸 늘 기억하고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죠
12. 죄다
'25.6.5 2:29 PM
(183.97.xxx.222)
이명박, 박그네서부터 윤석열, 김문수 죄다 다 한결같이 싫어요. 최악과 차악의 치이뿐.
13. ...
'25.6.5 2:31 PM
(211.234.xxx.218)
저는 이번에 또다시 정권연장 되었다면 그들과 인연 끊을 생각이었어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 걸 넘어서 죽을 수도 있었는데 그런 집단에 동조하는 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할 수가 있겠어요.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그래서 죽었냐 피흘린 사람이라도 있냐...라니 사람인가요.
지금도 게시판 보세요. 앞으로 나아가야 되니 이런 말은 그만하라죠.
저들은 여전히 날뛰고 있는데도요.
14. 김문수는
'25.6.5 2:32 PM
(119.69.xxx.233)
찍은 건 내란당을 옹호하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2찍4찍하는 사람들의 생각까지 헤아릴 필요는 없죠.
이명박근혜홍준표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12.3 계엄을 단죄할 생각이 없어서 김문수이준석에게 표 준 사람은
같은 내란범.이라고 생각합니다.
15. 그리고
'25.6.5 2:38 PM
(222.120.xxx.56)
이런 건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 수용의 영역이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과도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 내편끼리 모여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그런 세상이 있을까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하는 거니 힘든거죠. 상대방측에서는 이쪽을 이해못한다고 하잖아요!
16. 군자같은
'25.6.5 2:41 PM
(119.69.xxx.233)
222.120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절대 동의하지 않지만.
하지만 어차피 저짝으로부터 이해받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그리고 내가 살아가야 하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의도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미화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17. ...
'25.6.5 2:49 PM
(211.234.xxx.218)
양잿물을 같이 마시자는 사람들을 다양성으로 수용을 해 줘야 한다구요? 전혀 동의 못 합니다. 김치찌개 와 된장찌개의 다양성이 아닌데 왜 엉뚱한 비유를 하시는지...
18. .........
'25.6.5 2:57 PM
(210.95.xxx.227)
알고 있는 2찍이 윤석열이 잘못했데요.
그래서 좀 변한건가 싶었는데 군인들 단속을 못해서 계엄을 실패했다고 잘못한거라네요.
그래서 아직까지 2찍인 것들을 인간취급 안하기로 했어요.
19. ..
'25.6.5 2:58 PM
(116.40.xxx.27)
빨간당사람들은 지인으로도 안두고싶어요. 계엄당을 어떻게 지지할수가있는지..
20. dm
'25.6.5 3:00 PM
(106.101.xxx.231)
뇌가 다르다는 말에 공감했어요. 인간이면 내란에 동조하거나 동조한 자들을 용서하면 안되는데 어떤 사람둘에게는 그게 내 이익과 어떤 관계냐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요
21. ᆢ
'25.6.5 3:22 PM
(58.140.xxx.20)
옳습니다.
수용의문제 아닙니다
계엄이 뭔지도 모르는자의 궤변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