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인수인계 마무리… ‘새 대통령 맞이’ 끝났다
용산 대통령실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될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윤석열 정부의 참모진들은 새 정부를 위한 인수인계 작업을 모두 끝낸 상태다. 6·3대선에서 당선된 새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바로 집무를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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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엿먹일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