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5 1:14 PM
(198.244.xxx.34)
꿈에 나올까 무서움.
2. 설이
'25.6.5 1:15 PM
(106.102.xxx.169)
쎄고 못생겼죠
동화속 나오는 노파 이미지
3. ..
'25.6.5 1:16 PM
(211.251.xxx.199)
일반인이라면 그말을 한건 그럴수 있다 쳐요
근데 본인이 노조 여성위원장이었다면서
저렇게 애기하는건 본인의 과거를 부정하겠다는 거죠?
4. ..
'25.6.5 1:16 PM
(49.142.xxx.126)
너무너무 이상한 사람이죠
추해요진짜
5. 지나간
'25.6.5 1:16 PM
(59.7.xxx.217)
사람은 잊어주는게 좋을듯요.
6. ㅎㅎㅎ
'25.6.5 1:18 PM
(211.112.xxx.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예쁘고 세련되고 지적인 사람이
그런말 했다면 더 더 맘 상할수도 있지만
그여자의 그런 말은 어이없고 타격감 1도 없어요
7. 부창부수
'25.6.5 1:22 PM
(121.175.xxx.142)
그녀의 남편은
자기가족의 행복을 과시하고자
남의 불행을 갖고와서 예를들어 말했어요
부부가 똑 같네요
8. ᆢ
'25.6.5 1:23 PM
(106.101.xxx.116)
제가 가진 어훠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물
그냥 요상 마녀상
9. …
'25.6.5 1:23 PM
(39.117.xxx.197)
인신공격하는 천박함 클라스가 다르네요.
10. ㅇㅇ
'25.6.5 1:28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그녀의 남편은
자기가족의 행복을 과시하고자
남의 불행을 갖고와서 예를들어 말했어요222222
아 맞네요 그것도 있.죠 참내 부부 아니랄까봐
꼭 남을 깎아내리고 그 위에 올라서려고 하는 사람들의 표본같아요
11. ㅇㅇ
'25.6.5 1:30 PM
(210.126.xxx.111)
그녀의 남편은
자기가족의 행복을 과시하고자
남의 불행을 갖고와서 예를들어 말했어요222222
아 맞네요 그것도 있죠. 참내 부부 아니랄까봐
꼭 남을 깎아내리고 그 위에 올라서려고 하는 사람들의 표본같아요
12. 지금까지
'25.6.5 1:31 PM
(222.232.xxx.109)
어찌 참은건지.
며칠만에 김거니를 연상시키니.
13. ᆢ
'25.6.5 1:31 PM
(211.234.xxx.240)
이쁘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인상이 너무 안좋아요
14. ,,,
'25.6.5 1:32 PM
(218.237.xxx.69)
보통은 여사들끼리 서로 안까지 않나요?
어디서 법카 운운하면서 그렇게 대놓고 상대방 부인을 그리 공개적으로 공격을 하나요
자기가 후보로 나온줄 착각하는지
솔직히 김문수는 배우자땜에 표 많이 깎아 먹은것도 있을듯
15. …
'25.6.5 1:33 PM
(39.117.xxx.197)
짜근엄마는 내세우면 되려 역공당하니 거론을 못 하겠고,
당당히 이겼는데, 왜 견제하지~?
16. 네
'25.6.5 1:34 PM
(58.235.xxx.48)
노조 활동 한 자신이 부끄럽단 얘기인지
도대체 너무 해괴한 헛소리였는데
그거 보도하는 방송은 적고 왠 후보도 당관계자도 아닌
유시민으로 도배라니.. 한국 언론의 현주소죠.
17. ㅠ
'25.6.5 1:42 PM
(220.94.xxx.134)
할머니가 주책바가지인듯 ㅋ 늙어 얼굴은 내가 살아온 삶이 그대로 나타난다는데 심술맞고 고약해보이는데다가 공주병까지 하지만 외모로는 김문수와 딱 어울림ㅇㅋ
18. llll
'25.6.5 1:43 PM
(39.117.xxx.87)
-
삭제된댓글
고만하세요 그래도 이분은 법카카드는 안드셨네요
19. .........
'25.6.5 1:44 PM
(121.179.xxx.68)
노조하는 여자는 쎄고 못생겼다고 딱 규정지어서 말 안했습니다
그런건 편견이다라고 말하면서 제 얼굴 어때요 이쁘죠? 이런식이였어요
그만좀 하세요 그래도 이분은 법카 안쓰셨어요
20. ᆢ
'25.6.5 1:45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김문수한테 돈 가져다 주라는
주옥순 절친이라는 난영여사
21. .........
'25.6.5 1:45 PM
(121.179.xxx.68)
얼굴 폄하 하신분들은 지금 당장 거울을 들고 본인 얼굴부터 보시길~~~!!!
22. 아이고
'25.6.5 1:47 PM
(1.242.xxx.150)
설난영으로 논문 쓸 판
23. ......
'25.6.5 1:49 PM
(121.179.xxx.68)
이런글 쓰는 본인은 못된 사람 아닌지 생각좀...
24. 지인
'25.6.5 1:58 PM
(121.180.xxx.73)
김문수 찍을려다 설씨보고
돌아섰다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얘기합니다
못생겼으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지..
참고로
저는 자칭 못난이
타칭 미인 입니다
25. 50평생
'25.6.5 2:01 PM
(106.101.xxx.116)
진짜 적응안되는 인물 ᆢ얼굴 생김새뿐 아니라
모두 다~~~~~
26. 심성가 딸
'25.6.5 2:16 PM
(76.168.xxx.21)
남의 비극 가져다 지자식 자랑하는 것들..
사람같지가 않음
27. ㅠ
'25.6.5 2:19 PM
(210.99.xxx.82)
주빈에 나르시시즘 심각한 친구가 저래요 남을 까면서 자기를 돋보이고 싶어하는
28. 보통여자 아님
'25.6.5 2:20 PM
(47.136.xxx.106)
그니까 그옛날에 노조 위원장하고
설대 출신 남자하고 결혼했죠.
29. xx
'25.6.5 2:30 PM
(118.235.xxx.159)
아이고 너무들한다 말을 왜이리 부풀리냐
그래도 수수하고 자식 인성좋게 키운분
비리없고
그누구보다는 훨 낫다
30. 그냥.
'25.6.5 4:30 PM
(220.89.xxx.166)
설난영 이야기 그만해요
관심가질 필요없어요
나아갈 길이 힘들고 멀어요
정치가 잘 되고 나라가 빠르게 바로 잡히길 바랄 뿐입니다
31. 문수랑
'25.6.5 7:43 PM
(42.23.xxx.18)
똑같이 변절의 천재...
남편 출세후 같이 운동하던 운동권언니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유시민을 쌩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