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첫 개방때
사람들손에 매화꽃인지 들려줘서
그거 들고 첫 발을 디디고
들고 다니게 했잖아요.
아니 도대체 왜요?
분명 이유? 명분이 있을텐데 왜 그랬다고
했어요?
아..왜 이렇게 기분이 드럽죠?ㅜㅜ
어디든 무속이 안묻어있는데가 없어요
윤거니 정권은.
청와대 첫 개방때
사람들손에 매화꽃인지 들려줘서
그거 들고 첫 발을 디디고
들고 다니게 했잖아요.
아니 도대체 왜요?
분명 이유? 명분이 있을텐데 왜 그랬다고
했어요?
아..왜 이렇게 기분이 드럽죠?ㅜㅜ
어디든 무속이 안묻어있는데가 없어요
윤거니 정권은.
일본 주술이래요. 무속인들이 화내시던데 저급한 일본 주술이라고
에 나오던데요ㅎㅎ
가지가지로 했네요
주술에 미친 명신년
신명보세요.
주술에 미친 년때문에
관저에도 땅밑에 이상한거 묻었다고 하잖아요
나중에 그것도 다 파 없애야함
근데 관저에도 물건들이 하나도 없을까요?
용산 대통령실 사진 보니까 텅텅 비었던데
이 무식한 것들이 무당이 청와대 들어가면 안된다 그리고 청와대는 사람들이 많이 밟아줘야한다 이런말 듣고 용산으로 간 거임. 그러나 청와대 들어가지 말라는것은 대통을 하면 안된다는 거였음
복숭아꽃일걸요
동쪽으로 난 복숭아꽃가지가 양기가 세서 귀신을 물리친다고 해서 그거 들고 들어가게한거
부끄러운 일입니다
거기 매화들고 들어간 사람들 액막이이래요. 지지자들을 액막이로 써먹은거라고
뉴라이트 들이 저렇게 다녔을 듯
진짜 개ㄸㄹ이 욕도 아깝네요 굿하고 난리친 용산서 왜 그꼬라지로 나왔냐? 일할생각은 안하고 권력만누리고 오래하고 싶어 굿만 해댄 ㄴㄴ
매화가 아니고 개복숭아꽃인가 그럴걸요
그게 옛날부터 악귀를 쫓는 의미래요
친정엄마가 그거보고 깜짝 놀랬다고 했어요
저런걸 지금도 하냐고요 ;;;
개복숭아꽃을 이용하여 장수를 기원하는 주술을 행하기도 합니다.
으이그 진상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