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낀게 아니고 리뷰 보니 얘기가 좀 있네요
쉐프 가족인가 싶은데 밖에 나가서 다른 일을 하지
왜 화를 고객에게 미세하게 불친절한 걸로 푸는듯한 상황인지
일은 그 가족이 시키는데 원망은 손님이 듣는 구조인셈
접객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사람 왜 앉혀놓은건지도 좀 의문
저만 느낀게 아니고 리뷰 보니 얘기가 좀 있네요
쉐프 가족인가 싶은데 밖에 나가서 다른 일을 하지
왜 화를 고객에게 미세하게 불친절한 걸로 푸는듯한 상황인지
일은 그 가족이 시키는데 원망은 손님이 듣는 구조인셈
접객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사람 왜 앉혀놓은건지도 좀 의문
리뷰 다.안믿지만 없는얘긴.안하다라구요
어디얘긴지 ㅜㅇ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