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결이한테 고마운 마음이 커서 선물하고싶어요

[ㅗㅗ]

그냥 있었으면

오늘도 우리는 먹구름속인건데

혼자 주접떨고 저렇게 기어내려가서

더 보기가 역겨웠던 명신이까지 같이 내려가고 

세상 잃은 얼굴로 터덜터덜 걷는데

물론 감옥에 있어야 할것들이 나다니는거

짜증나지만 그래도 저렇게 알아서 물러난거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서

나중에 영치금 300원 넣어주고싶어요

둘이 갈라쓰라고

 

그래도 그 헛짓해서 기어내려간게 어디에요

저런것들한테 우리나라 쑥대밭 안되요

그냥 그 복이 거기까지라 지들 끝난걸로

끝인거에요.

아직도 그자리에서 전용기타고

트럼프 만나러가서 나라팔고 오고도남을인간이에요. 정말 감사해야해요

이제 구속시켜야죠

[갑자기]

Mb에게 쥐약 선물했던 (진짜루요)
고양이뉴스 원피디가 생각나네요

그 일땜에 많이 고생했지만(법원 다니시느라)
그때 국민들이 얼마나 통쾌해했던지..

[금액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18원 추천합니다

[ㅇ ㅇ]

계엄이 실패해서 이렇게 된거지 성공했다면 진짜 나라 망하고
다죽었을텐데요
계엄 막은 국민들덕이죠

유석열은 반드시 미친짓을 했을 인간이에요
모자라서 그랬나 했는데 이후의 행동 보니 사악한거였어요

[에휴~~~~!]

그게 고마워 할일인가요?
나라를 온통 쑥대밭 만들어 놨고
그나마 계엄에 실패한것은 국민과 이재명, 민주당 국회의원 덕인데?

[어짜피]

말아먹을거 5년 안말아먹고 3년만 말아먹은거 고맙다고 해야할까...
결과적으로 적폐 다 튀어나오게 만들어 청산하기 쉽게 만들어준 공은 있네요.

[애초에]

그런자를 뽑아서는 안됐어요.
우리가 힘들수밖에 없는 이유가
돈의비중이 크잖아요?
그자로 인해 막대한 손해
결국 누가 힘들겠어요.
글의 취지는 알겠지만
이런 글도 자중해야 할 이유입니다.
끔찍한 그 한쌍 뉴스에서도 어서 사라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