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울 국민들이 뭘 잘못해서..
저런 인간이 역사에 등장하는데는
뭔가 역사의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요
그냥 미처 제거하지 못한 암덩어리가 자라
튀어나온걸까요
스스로 독립을 쟁취하지 못하고
미국이 전쟁에 이겨서 그 덕에 저런 이상한 뿌리들이
자라나서 나오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너무 졸부가 되어(순식간에 부자
깔고 안은 집이 어느날 10억이 넘음)
그 급격한 변화를 소화를 못하고 탐욕이 발동?
우리나라 줄세우기 경쟁식 교육의 심한 부작용?
아무튼 아이러니네요